문서 (367)
-
- 호주오픈 예정대로 8일 개막, 나달 그랜드슬램 21회 우승 도전
- 호주오픈 조직 위원회는 시즌 첫 그랜드슬램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대회가 예정대로 2월 8일 열린다고 공지했다. 2일전 선수들이 머물던 호텔직원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비상이 걸린 가운데 호주오픈도 영향을...
-
- 호주오픈 선수들 숙소인 멜버른 호텔 직원 코로나 19 양성
- 호주오픈과 WTA500, ATP컵 등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머무르고 있는 멜버른의 호텔 직원이 코로나19 확정 판정을 받아 한국시간 열릴 예정이었던 ATP,WTA대회가 하루 순연 되었다. 4일 경기는 1일 연기되어 5일 진행 될...
-
- 호주오픈, 관중입장 유력
- 2월 8일부터 시작되는 호주오픈 본선에 관중들이 입장하여 경기를 관전 할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29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이벤트 경기에는 마스크를 하지 않은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
-
- 호주오픈 코로나 양성자 10명 중 3명이 영국 변종
- 1월 24일까지 호주오픈(호주 멜버른 / 2월 8일 ~ 남자 21 · 여자 20일 / 하드 코트) 관련자 10명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자가 발견되었다. 그중 3명은 현재 영국에서 확산중인 돌연변이 종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
-
- 정현 2018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4강 동영상
- 32강전 정현vs즈베레프 16강전 정현 vs 조코비치 8강전 정현vs샌드그랜
-
- 호주오픈, 예정대로 2월 8일 시작한다
- 선수와 코치 및 방송인과 승무원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정상적인 호주오픈 개최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토더먼트 데렉터인 크레이그 타이리(Craig Tiley)가 예정대로 2...
-
- 호주오픈 참가선수2명 코로나19 양성, 선수들 불만 속출
- 2월 8일 시작될 호주오픈 테니스 본선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과 중동에서 호주로 온 전세 비행기에 동승한 승무원과 코치 등 관계자들이 코로나 19 양성으로 판정되었다. 같은 전세 비행기에 탔던 선수 72명이 격리중...
-
- 호주오픈 비상, 선수와 함께 전세기 탄 코치 등 코로나19 확진
- 2월 초 열리는 호주오픈 본선 대회를 위해 대회 조직위원회가 운영하는 전세기를 탄 코치들과 대회 관계자들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같은 시간대 전세기에 탄 선수들도 격리되는 좋지 않은 상황이 나오고 있다. 호...
-
- 불가능은 없다. 손발가락 장애 프란세스카 존스 호주오픈 여자단식 본선 진출
- 20살, 241위인 영국의 프란세스카 존스(Francesca Jones)선수가 불가능할것 같았던 호주오픈 여자단식 본선 진출권을 확정지었다. 존스는 두바이에서 열린 호주오픈 여자단식 예선 결선 경기에서 중국의 루 지아장을 ...
-
- 한나래, 호주오픈 예선 2회전 아쉬운 패배
- 2월 예정인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본선 진출을 노렸던 한국의 한나래가 예선 2회전에서 아쉽게 패했다. 한나래는 12일 오후 두바이에서 열린 2회전에서 불가리아의 33살 노장 136위, 21번 시드인 츠베타나 피론코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