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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남지성-송민규 그랜드슬램 복식 첫승 기록 - 현장사진,인터뷰
-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100만호주달러·약 570억원) 남자 복식 2회전에 진출한 송민규(30·KDB산업은행)-남지성(27·세종시청) 조가 "승리가 믿기지 않는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남지성-송민규 조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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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지성 그랜드슬램 첫승 달성 실패
- 세종시청 남지성이 호주오픈 예선에서 첫승을 거두는데 실패했다. 예선 대기 1번으로 남아 대회장에 끝까지 남은 남지성은 14일 예선 경기 시작하는 날 극적으로 기권선수 대타로 출전해 선전했으나 포르투갈의 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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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달을 올해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
- 세계 1위 라파엘 나달은 2019년에 스스로도 놀라운 한해를 보냈다고 말했다. 연말 무바달라대회 우승하면서 2019년을 우승으로 장식한 것에 대해 흡족해 했다. 보통 부상방지를 위해 10월 이후 푹 쉬던 나달은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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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부처에서 빛을 발하는 테니스 데이터 분석
- WTA 데이터분석가 윔피세트 나오미 오사카가 2020시즌을 앞두고 벨기에 출신의 코치 윔 피세트를 영입했다. 39살인 피세트는 2004년부터 킴 클리스터스를 지도했고 히팅파트너로 활동하다가 클리스터스가 2009년에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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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미 오사카 - 챔피언 제조기 윔 피세트 코치 영입
- 나오미 오사카(일본, 닛신 식품)가 새 코치 윔 피세트(벨기에)를 영입했다. 39살인 피세트는 지도했던 선수 중 4명이 그랜드슬램 결승에 진출했다. 피세트는 2004년부터 킴 클리스터스(벨기에)의 히팅 파트너를 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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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금 10억 넘는 프로 테니스선수 남자 69명 - 나달 191억원
- 스페인이 데이비스컵 우승을 하면서 2019년 테니스시즌이 공식적으로 막을 내렸다. 2019년 남자 테니스 투어에 참가한 선수의 상금이 10억원대를 넘은 경우는 69명. 세계 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은 상금 랭킹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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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전 종목 통틀어 스포츠선수 브랜드가치 1위, 로저 페더러
- 프로 통산 103회 우승 ‘살아있는 전설’ 올 시즌 프로테니스 투어가 마무리됐다. 10월30일~11월3일 처음으로 중국 선전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파이널스에 이어 남자프로테니스(ATP) 파이널스가 11월10~17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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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오픈 우승 무호바 인터뷰 - 한밤중에 응원을 받아 놀랍고 감사하다
- 2019 코리아오픈 단식 우승은 캐롤리나 무호바(체크, 45위)에게 돌아갔다. 무호바는 9월 22일 서울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WTA KEB하나은행 코리아오픈(총상금 25만달러) 여자단식 결승에서 4번 시드 마그다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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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심판들은 얼마를 받을까?.. 골드배지는 연 1억원, 실버는 6천만원, 브론즈는 2400만원
- 골드 배지 테니스 심판은 일년중 11개월 동안 지구의 구석 구석을 여행한다. 골드 배지는 국제테니스연맹(ITF)에서 주관하는 심판 응시 과정을 통해 오르는 최고위 자격을 보유한 테니스심판이다. 국제테니스연맹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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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오픈 준우승 다닐 메드베데프 인터뷰..프랑스캠프에서 2년전부터 그랜드슬램 결승을 준비했다
- 페더러 만큼이나 US오픈 기자실에 많이 등장한 선수가 있다면 다닐 메드베데프다. 메드베데프는 아내의 충고에 귀 기울이고 기자들의 분석 기사를 즐겨 읽는다. 그랜드슬램 결승 뛸 준비는 진작에 했었다는 23살의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