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589) 서브연습이라... 일정한 위치(높이..위치.)로 토스하고... 부드럽게 ..어깨와 팔에 힘을 빼고... 눈은 공을 놓치지 않도록 하고... 그립은 컨티넨탈로 잡고.. 체중을 실어서 부드럽게 스윙...애고..어렵다..ㅎ 제더야..서울분교의 에이스로 짠 하고 ..등장하기를 바란다. 양제 | 2004-06-14 17:38 볼 토스 기계로 공터에서 연습하니 코치님이 따로 레슨 받냐고 물어보더군요.. ^^ 저렴하게 효과 만점입니다.. 권기욱 | 2012-04-27 12:16 고맙습니다... 오늘 연습햇는데... 감 잡았습니다. 토스가 낮았던 게 원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rp+|32929 강서브 | 2011-10-30 21:13 처음 서브를 연습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 볼수 있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영원히 고치지 못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마린보이 진님 말슴처럼 볼의 토스가 낮아도 같은 증세가 나타납니다. 초보자는 하나의 스윙 싸이클을 마치기까지의 시간이 고수보다 더 오래 걸리기 때문에 보통 자기 키의 2배정도 높이 토스를 올려서 서브를 연습하는게 볼이 너무 빨리 떨어져 내려 급해지는 스윙을 방지하는데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처음 ... team_k | 2011-09-15 13:46 마린보이 진님 말씀대로 토스하시고 적절한 타점으로 라켓을 던지듯이 하면 몸이 자연스럽게 신장됩니다 몸에 힘 빼시고 리듬은 스스로 찾으셔야.... 그리고...가급적 레슨 강추입니다~~^^ 주엽 | 2011-09-15 11:17 토스가 낮은게 첫번째 원인으로 보여집니다 토스할때 공의높이는 팔과 라켓을 쭉 폈을때보다 20-30센티더 높아야 합니다 그리고 토스의 위치는 코트안쪽으로 20-30센티정도 안쪽으로 던지시고 임팩트후에 몸이 코트안쪽으로 들어가야 힘있는 서비스가 됩니다.동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텐데 ,,, 동영상을 많이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마린보이 진 | 2011-09-14 12:02 제가 지금 그렇습니다. 낮은 토스로 빨리 그리고 급히 세게 휘둘었더니 다음날 바로 어께의 견주뼈 가운데가 아프기 시작하여 2주째는 엘보쪽으로 내려 왔고 3주째는 손가락 끝이 저립니다. 처음에는 PC에서 Mail 한줄 적고 어깨가 아파 어깨 돌리고 했는데 4주 지난이제는 좀 났습니다. 병원 두군데 다녀보다가 그만 두었습니다. 매주토일에만 테니스 치고 평일에는 아령들고 근력운동합니다. 몇번 어깨가 아파 보았는데 병원은 안... 대천명 | 2011-05-20 07:38 맞습니다. 토스가 안정되어야 서브가 좋아지죠. 토스는 억지로 위로 올리려고 하면 부자연스러워지죠. 리듬감으로 위로 쭉 일정한 위치에 올리는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그리고 올린 팔을 공을 향해 가리키며 자연스럽게 치는 팔과 교차시키며 접어야 합니다. 이러한 이론을 생각하며 서브하기란 어렵고 더욱 부자연스러워요. 결론은 자연 연결되는 리듬이 있으면 되죠. 님의 리듬은 괜찮은 편입니다. 내전이 없죠^^ 노영민 | 2011-05-07 11:00 왼손 토스가 너무 급하네요. 천천히 그러나 끝까지 죽 올려서 왼손이 지면과 수직이 되야하는데, 한 70도 정도에서 내려옵니다. 그로 인해서 유닛턴도 약간 작고 허리도 충분히 뒤로 재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왼팔의 알통이 왼쪽 귀를 약간 스친다는 기분으로 왼손을 하늘을 향애 쭉 뻗으세요. 그러면 허리도 뒤로 자연스럽게 재껴지고 유닛턴도 될겁니다. 물론 무릅도 자연히 더 굽혀지게 됩니다. 토스가 끝나고 라켓 스피는를 ... 너덜 | 2011-05-07 00:24 저는 그런 경우, 베이스 라인에 있다가...토스가 올라가는 순간에 맞춰서 몇 발자국 앞으로 나갑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잘 못치시는 분들의 공을 그리 강타를 처리하는 것보다도...본인의 연습을 위해서...뒤에서 앞으로 전진하며...강한 드라이브로 걷어 올리거나...툭 치고...나가서 발리로 마무리하는 연습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하늘정원 | 2011-03-12 01:50 첫 페이지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