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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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서 하는 서브 앤 발리 스매시
- 상대코트에 3m 혹은 6m정도 되는 안정감있는 판을 놓고 서브후 발리와 스매시 연습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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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레나가 패한 것이 아니라 내가이긴 것 - 안젤리크 케르버 윔블던 첫 우승
- ▲ 챔피언 테라스에 선 안젤리크 케르버 14일 독일의 안젤리크 케르버가 세레나 윌리엄스(미국)를 6-3 6-3으로 이기고 윔블던 여자단식에서 우승했다, -게임 계획이 분명히 효과를 발휘했다. 시종일관 공격 일변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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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가입을 하시는 준회원 께서는 아래 3개의 항목에 답해주시면 정회원으로 자동 승인됩니다. 테니스 교실을 알게 된 경로 : 네이버 검색 테니스 구력은 어느정도 인지요 : 2년 사용하는 라켓과 사용후기(성의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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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로 인해 남아공 어린이들이 테니스를 배웠으면 좋겠다] - 윔블던 결승에 처음 오른 캐빈 앤더슨
- 1986년생 남아공출신의 캐빈 앤더슨은 서브와 스트록 모두 최정상급으로 2018년 7월에 본인 최고 랭킹 5위에 올랐다. 통산단식 타이틀 5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 윔블던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앤더슨은 미국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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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 윔블던 8강 탈락 - 케빈 앤더슨에 5세트 11대 13 패배 [2]
- 대회 1번 시드인 페더러는 11일 윔블던 1번코트에서 열린 남자단식 8강전에서 강서버 케빈 앤더슨(8위)에 6-2 7-6(5) 5-7 4-6 11-13으로 패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페더러의 9번째 윔블던 우승과 21번째 그랜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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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은 [찻잔 안의 태풍]인가 - 니시코리만 윔블던 8강 진출
- 어떤 사건이 특정한 상황에 태풍처럼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실제로는 그 위력이 약해서 그 일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경우에, 이를 ‘찻잔 안의 태풍’으로 비유한다. 일본의 니시코리가 아시아 넘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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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타펜코가 윔블던 우승을 할까
- 윔블던 여자 단식 8강전은 톱10 시드들 한명없이 치러지게 됐다. 지난해 프랑스오픈 우승자이자 올해 코리아오픈에 초청 선수로 참가할 예정인 엘레나 오스타펜코가 윔블던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오스타펜코는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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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현지에서 예상하는 결승전 주인공 페더러-조코비치, 케르버-세레나
- 윔블던 남자 단식은 강서버들이 16강에 올라 건재하다. 밀로스 라오니치, 케빈 앤더슨, 존 이스너, 델 포트로 등이 잔디코트 득점포인 서브를 지닌 선수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승은 로저 페더러가 유력하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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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달 - 빠른 움직임과 타이밍이 잔디코트 승리 비결
- 선수권 대회 2018년 7월 5일 목요일 라파엘 나달 기자 회견 R. NADAL / M. 쿠쿠친 6-4, 6-3, 6-4 -두번의 타임 바이오레이셔에 대해 이야기 해달라=별로 개의치 않는다. 그 당시에 조금 루틴을 느리게 했다.손목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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