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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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 GS 아니었으면 절대 플레이안했다
- 오른쪽 옆구리에 부상을 입으면서도 준준결승에 진출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조코비치는 "만약 그랜드슬램이 아니었으면 절대 플레이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조코비치는 12일 3회전에서 오른쪽 옆구리 부상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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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프 코리언 페굴라, 스비톨리나 이기고 8강 진출
- 26살 61위인 제시카 페굴라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8강에 올랐다. 페굴라는 한국시간 15일 오전에 열린 5번 시드 엘리나 스비톨리나와의 대결에서 3세트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2020년 호주오픈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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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 8강 합류 - 15일 16강전 블록버스터 2경기
- 32강전에서 부상을 당했던 1번 시드 노박 조코비치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8강에 합류했다. 조코비치는 한국시간 14일 저녁에 열린 결기에서 캐나다의 밀로스 라오니치를 3-1로 이기고 통산 9번째 우승에 한걸음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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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렙, 혈투 끝에 슈비온텍 이기고 호주오픈 8강 진출
- 할렙 vs 슈비온텍 2번 시드인 루마니아의 시모나 할렙이 천신만고 끝에 호주오픈 여자 단식 8강에 올랐다. 할렙은 14일 저녁 경기로 열린 15번 시드 폴란드의 이바 슈비온텍과의 16강전에서 1세트를 내준 후 2.3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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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 수웨이의 성공 뒤에 있는 호주지도자
-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대만의 36살 시에수웨이가 호주오픈 여자단식 8강에 진출했다. 36살의 나이도 그랜드슬램 8강 진출이 어렵지만 아시아 여자 선수가 8강에 오르긴 요즘 같이 동유럽 여자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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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세트 경기 처음 해본 카라체프, 대역전승으로 8강 진출
- 27살.114위 러시아의 아슬란 카라체프(Aslan Karatsev)의 돌풍이 점점 커져 태풍이 되어가고 있다. 프로데뷔 후 처음으로 예선 통과 후 그랜드슬램 본선에 오른 카라체프가 2월 14일 열린 호주오픈 남자 단식 16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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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살 대만 시에 수웨이 일냈다, 가장 먼저 호주오픈 8강
- 복식 랭킹 세계 1위인 대만의 시에 수웨이가 호주오픈 여자 단식에서 큰 일을 내고 있다. 시에 수웨이는 한국시간 14일 오전에 열린 16강전에서 본드로소바를 2-0으로 이기고 가장 먼저 8강에 이름을 올렸다.(하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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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카 페굴라는 누구
- 2021년 호주오픈 여자 단식 8강에 올랐던 제시카 페굴라(Jessica Pegula)의 경기를 본 테니스 팬들이라면 어딘지 한국인과 많이 닯았다는 생각을 해보았을것이다. 페굴라의 어머니는 한국출신으로 어린시절 고아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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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14일 16강전 블록버스터 탑 3
- 1. 할렙 vs 슈비온텍 2020년 프랑스오픈 16강전에서 대결했던 두선수는 슈비온텍이 2-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오른 후 우승까지 내달리며 첫 그랜드슬램 우승을 차지했다. 할렙과 슈비온텍 모두 컨디션이 좋아 멋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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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달, 호주오픈 16강 진출 - 남여단식 16강 대진표
- 라파엘 나달이 13일 저녁 마지막 경기에서 왼손 선수 맞대결이었던 영국의 카메론 노리에 3-0으로 승리하며 남여 단식 16강 대진표가 확정되었다.(하단 하일라이트) 남자 단식에는 1.2번 시드인 조코비치와 나달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