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66)
-
- 조코비치,호주오픈 결승 중반 부진 이유.. 탈수증 증세 있었다.
- 사진=테니스피플 조코비치가 호주오픈 결승 2-3세트에서 힘들었던 이유에 대해 탈수증이 있었다고 말했다. 조코비는 "결승 준비를 잘했고 아무 이상이 없었지만 갑자기 무기력해지고 집중하기 어려웠다. 잠시 휴식시...
-
- 조코비치, 팀에 3-2역전승으로 호주오픈 8번째 우승
- 남자단식 결승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2020 호주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도미니크 팀을 3-2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우승에 이어 본인 통산 호주오픈 8번째 우승이다. 조코비치는 1세트를 6-4로 승리...
-
- [호주오픈] 80.6% vs 19.4%, 팀, 조코비치 넘을 수 있을까
- 도미니크 팀 2020 호주오픈 남자단식 우승 예측 시뮬레이션에서 조코비치의 우승 확률이 팀에 비교해 크게 앞서고 있다 . 노박 조코비치가 80.6%, 도미니크 팀 19.4%다. 2011년 프로 데뷔한 팀은 2019년 프랑스오픈에...
-
- 클라우드 9이었다 - 소피아 케닌 호주오픈 우승 인터뷰
- 아버지 알렉스는 딸의 그랜드슬램 챔피언십 포인트를 보지 않고 눈 감고 기도했다 미국의 소피아 케닌이 호주오픈에서 우승하고 공식 기자회견을 했다. 인터뷰에서 클라우드 9이라는 말을 세번썼다. l'am on cloud ni...
-
- 세계 1위가 되고 싶었던 당찬 소녀 소피아 케닌, 호주오픈 여자단식 우승
- 여자단식 결승 국내 테니스 팬들에게 이름도 생소한 21살 미국의 소피아 케닌이 2020 호주오픈 여자 단식 참피언 자리에 올랐다. 6살때 "세계 1위가 목표이며, 1위가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던 케닌이 그랜드...
-
- 호주오픈 여자단식 우승, 소피아 케닌은 누구?
-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태어난 소피아 케닌(Sofia Kenin)은 1987년 가족과 함께 미국 풀로리다로 이주했고 미국 시민권자가 되었다. 170cm, 1998년생인 케닌은 아버지 알렉스로부터 5살때부터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했고...
-
- [호주오픈] 러시안 드림, 케닌 호주오픈 우승할까
- 소피아 케닌 사실 미국의 21살 소피아 케닌의 호주오픈 결승은 예상밖이었다. 케닌이 6살때“세계 1위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지만 그것은 어린 시절 누구나 하는 이야기에 불과하다. 어린시절 꿈이 대통령이나 세계 ...
-
- [호주오픈] 테니스 명가의 대결에서 팀이 웃었다. 조코비치와 우승 대결
- 팀 vs 즈베레프 2020 호주오픈 남자 단식 준결승에 오른 도미니크 팀과 알렉산더 즈베레프는 오스트리아, 독일을 대표하는 테니스 가문이다. 26살 도미니크 팀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코치, 선수로 활약했으며 동생 모...
-
- 위기를 인간 단결의 기회로 만든 호주오픈- 테니스 에이스로 33억원 기금 모아
- ▲ 멜버른 센터코트 로드레이버 아레나 벽면에는 대형 디지털 전광판에 산불기금모금 캠페인 공익광고가 선수들 에이스때마다 3초간 나온다 산불로 대회 개최 여부에 논란이 있었던 호주오픈이 대회 막바지에 접어들었...
-
- 결승전보다 비싼 호주오픈 준결승 티켓
- ▲ 30일 남자 준결승 티켓 가격(비공식). 924만원 30일 호주 로드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페더러-조코비치 호주오픈 준결승 티켓 가격이 결승전 티켓보다 비쌌다. 30일 오후 비공식 티켓 구매 대행 사이트 비아고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