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15)
-
- [답변] 맞발리와 스트록 대 발리의 차이 ..로우 발리 처리
- 발리 문제에 대하여 맞발리는 그럭저럭 되는 편인데 스트로크 대 발리의 랠리는 좀 힘겹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맞발리가 ‘경기중’에 발리 대 발리의 랠리를 뜻한 것이라면, 맞발리를 그리 어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은 훌...
-
- 테니스의 핵심 - 서브 ....초급,중급,고급 단계별로 발전시켜보자.
- 서브를 한꺼번에 프로선수들처럼 완벽하게 완성 시키는 것은 쉽지 않다. 쉬운것 부터 시작해 조금씩 완성도를 높이는 훈련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일단 상대 코트에 안정감 있게 들어갈수 있도록 확률을 높이고 후에....
-
- 강력한 포핸드..알고 보면 간단합니다.
- 강력한 포핸드라고 한다면...원하는 곳에 일정하게 칠 수 있다는 가정하에... 반대로 생각해보면 강력하지 못한 포핸드를 만들지 않으면 됩니다. 그렇다면 강력하지 않은 포핸드는 보통.. 1.공에 스피드가 없다. 2.더...
-
- 호주오픈 4강 확정 후 많이 운 크비토바
- 2016년 12월 페트라 크비토바는 괴한에게 습격을 당해(당시27세.11위) 4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다. 왼손 포핸드 스트록을 구사하는 크비토바는 2016년 12월 20일 집에 침입한 강도에게 부상을 당해 왼손을 크게 다...
-
- 페더러, 100번째 우승 길 ...치치파스 거센 도전 예고
- 호주 오픈 16강에 오른 페더러가 100번째 단식우승 타이틀 주인공으로 가는 길목에서 거센 도전을 받는다. 페더러는 한국시간 20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16강전에서 2018년 넥스트 제너레이션 우승자인 스테파노스 ...
-
- 페더러, 프리츠 3-0 완파하고 16강 진출..7회 우승에 한걸음 더
- 37살 로저 페더러(스위스,3위)가 21살,50위인 미국의 테일러 프리츠를 3-0( 6-2 7-5 6-2 )으로 이기고 16강에 진출했다. 18일 오전에 열린 경기에서 페더러는 서브와 스트록 모든 면에서 프리츠에 앞서며 한세트도 내...
-
- 정현답게 경기하는 것이 목표 - 1회전 후 인터뷰 ..신발 깔창을 계속 맞춰보고 있다.
- 사진=테니스 피플 2019년 호주오픈 현지 취재 .. 테니스 피플(http://www.tennispeople.kr/) 기사입니다. 정현 1회전 경기 뒤 공식 인터뷰 -소감 부탁한다. =호주 첫 경기 잘해서 정말 기쁘고 힘든 경기였는데 나름대...
-
- 머레이 호주오픈 라스트 콘서트 - 진통제 맞고 뛴 머레이
- 엉덩이 부상 고통에 진통제 맞고 뛴 머레이가 4시간 10분동안 코트에서 뛰다 넘어지고 일어나기를 반복했다 테니스 전문지인 테니스 피플 현지 취재기사를 소개합니다. 머레이 호주오픈 라스트 콘서트 앤디 머레이(32...
-
- 강력한 포핸드 만들기의 색다른 분석 - 로저 페더러
- 포핸드가 의외로 어렵습니다.^^ 그러나 문제를 정확하게 알고 교정하면 테니스가 많이 즐겁고 코트에 나가고 싶어지죠. 테니스에서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포핸드..뜨고 일관성이 없고 힘이 없는 포핸드.좌절을 안...
-
-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는 누구 - 차세대 세계 테니스 리더
- 2019년 20살이 되는 그리스 청년의 미래는 희망적이다. 치치파스는 2018년 넥스트 제너레이션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스톡홀름 투어 에서 첫 ATP 타이틀도 손에 쥐었다. 2016년 프로데뷔 후 2년만에 세계 랭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