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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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US오픈 단식.복식 상금
- 남여 단식 상금(128강) 우승 3,800,000달러(약 42억 4천만원) 준우승 1,850,000달러(약 20억 6천 5백만원) 4강 925,000달러(약 10억 2천 6백만원) 8강 475,000달러(약 5억 3천만원) 16강 266,000달러(약 3억원) 32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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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로소바는 누구?
- 사진=위키피디아 https://en.wikipedia.org/ 마르케타 본드로소바(체코,103위)를 아시나요? 본드로소바는 테니스 팬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다. 2015년 복식에 이어 2016년에 단식으로 프로에 입문해 만 2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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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 29일 저녁 US OPEN 본선 1회전 경기
- 27일 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대회인 US OPEN에 출전 중인 정현이 한국시간으로 29일 오전 0시에 1회전 경기를 할 예정이다. 23번 시드를 받은 정현은 104위인 리투아니아의 리카다스 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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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마지막 그랜드 슬램 US OPEN 27일부터 본선 시작, 정현은 23번 시드
- 8월 27일부터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대회인 US OPEN 본선이 시작된다. 올 해 단식 우승 상금은 3백8십만달러, 준우승은 1백8십5만달러다. 원화로 계산하면 우승은 약 43억1천만원, 준우승자는 약 21억원을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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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 등 부상으로 조코비치전 기권
- ▲ 로저스컵 SNS에 발표된 정현 기권 소식과 팬들의 쾌유 기원 메시지 정현(23위·한체대)이 13번 그랜드슬램에서 우승한 노박 조코비치(10위·세르비아)와의 경기를 앞두고 기권했다. 정현은 8일 (한국 시각) 캐나다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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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OPEN 상금 발표 - 8월27일부터 본선 시작
- 사진=테니스피플 8월 27일부터 시작되는 US OPEN 본선 상금이 확정됐다. 단식 우승 상금은 3백8십만달러, 준우승은 1백8십5만달러다. 원화로 계산하면 우승은 약 43억1천만원, 준우승자는 약 21억원을 받게된다.(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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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로 인해 남아공 어린이들이 테니스를 배웠으면 좋겠다] - 윔블던 결승에 처음 오른 캐빈 앤더슨
- 1986년생 남아공출신의 캐빈 앤더슨은 서브와 스트록 모두 최정상급으로 2018년 7월에 본인 최고 랭킹 5위에 올랐다. 통산단식 타이틀 5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 윔블던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앤더슨은 미국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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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은 [찻잔 안의 태풍]인가 - 니시코리만 윔블던 8강 진출
- 어떤 사건이 특정한 상황에 태풍처럼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실제로는 그 위력이 약해서 그 일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경우에, 이를 ‘찻잔 안의 태풍’으로 비유한다. 일본의 니시코리가 아시아 넘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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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타펜코가 윔블던 우승을 할까
- 윔블던 여자 단식 8강전은 톱10 시드들 한명없이 치러지게 됐다. 지난해 프랑스오픈 우승자이자 올해 코리아오픈에 초청 선수로 참가할 예정인 엘레나 오스타펜코가 윔블던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오스타펜코는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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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32살 시수웨이 윔블던 반란- 세계 1위 할렙에 역전승
- 대만 여자테니스가 윔블던에서 큰 일을 냈다. 2018년 7월 7일 토요일 대만의 시수웨이는 프랑스오픈우승자 시모나 할렙(세계 1위)를 윔블던 3회전에서 3-6 6-4 7-5로 이겼다. 이로써 이번 윔블던 여자 단식에서 1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