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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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 가우프, 비너스 이기고 2회전 진출 ,15세 돌풍 이어가
- 코리 가우프는 2017년 13살 나이로 US OPEN 주니어 최연소 준우승, 2018년 14살 나이로 프랑스오픈 주니어 단식 우승을 차지한 실력자다. 코리 가우프(미국,301위, 애칭은 코코 COCO)는 2004년생으로 올해 15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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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남여단식
- 윔블던 남여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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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 24일부터 윔블던 예선 출전
- 시즌 3번째 그랜드슬램 대회인 윔블던 참피언쉽에 한국의 권순우가 출전한다. 윔블던 예선전은 6월 24일부터 시작되며 본선은 7월 1일 열릴 예정이다. 권순우는 6월 19일 실시간 랭킹 131위 올라있으며 윔블던 예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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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상금 지난해 보다 11.8% 증액, 우승상금 35억원
- 6월 24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7월 1일 본선이 열리는 2019년 윔블던 총 상금액이 지난해보다 11.8% 증액되었다. 총상금은 약 582억원이며 1회전 탈락자는 50,000유로(약 6천6백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남여단식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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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라포바, 돈에 대해 말하다.
- 샤라포바의 아버지는 700달러를 들고 샤라포바에게 테니스를 가르치기 위해 러시아에서 미국으로 건너왔다. 아버지의 저임금으로 생활이 어려웠던 샤라포바 가족은 부엌이 딸린 월세 20-30만원의 좁은 방에서 생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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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식 랭킹 1위 크레이치코바 호주오픈 혼합복식 우승
- 체코의 바보라 크레이치코바와 미국의 라지브 램이 함께 호흡을 맞춘 호주오픈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코레이치코바와 램조는 와일드 카드를 받고 결승까지 오른 홈 코트의 아스트리드 샤르마, 존 페트릭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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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스러움이란
- ▲ 영국 중산층 전통 칵테일 음료, 핌스. 윔블던 대회장에서 이것 한잔 안들고 다니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다. 한잔에 8파운드 정도프랑스오픈은 한껏 멋을 부리는 대회이고 윔블던은 전통을 지키고 보여주는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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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테니스는 신사적인 운동일까 [4]
- 한국에서 테니스는 신사적인 운동일까 동호인들, 테니스 문화 변화 추구해야 축구, 야구에 이어 3번째로 많은 동호인을 보유하고 있는 테니스는 19세기 말 미국선교사들에 의해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되었으며 194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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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은 왜 윔블던일까요
- 출국 전에 그저 그랜드슬램의 하나겠지하면서 한번은 좀 보자는 마음으로 윔블던으로 발길을 향했다. 주위에선 1년에 세번씩 그랜드슬램을 다니냐, 한국 선수도 없는데 뭐하러 가느냐하면서 만류했다. 나이도 있고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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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 윔블던에 이어 US오픈도 우승
- 윔블던 우승자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US오픈에서도 우승해 그랜드슬램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조코비치는 10일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 아서애시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의 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