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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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치파스, 로켓 서브 타고 호주오픈 4강 진출(동영상 하일라이트)
- 22일 오전에 시작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15위)와 로베르토 바티스타 아굿(스페인,24위)의 호주오픈 8강전에서 치치파스가 3-1로 승리했다. 치치파스는 서브 에이스 22개를 기록했고 최고 시속은 207KM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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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 우승확률 급 상승, 여자단식은 안개속,,22일 오전 10시반 치치파스 VS 아굿 준결승 티켓 놓고 대결
- 공은 둥글고 경기는 끝나봐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여진 데이타를 근거로 우승확률은 추정해볼 수 있다. 남자 단식에서는 8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진 가운데 조코비치의 우승확률이 57.9%로 급등했다. 30%대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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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 메드베데프 거친 도전 뿌리치고 마지막으로 8강 합류(동영상) - 남자단식 8강 대진표
- 호주오픈 홈페이지 캡처 20일 열렸던 페더러와 치치파스의 경기가 원핸드 백핸드의 진수를 보여준 경기였다면 21일 조코비치와 메드베데프의 마지막 16강전은 투핸드 백핸드의 모든 것을 보여준 경기였다. 2세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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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시코리, 극한직업의 정석 보여주며 8강 진출..믿기 힘든 승리 이어가는 아시아의 자존심(동영상)
- 21일 저녁에 열린 일본의 니시코와 스페인의 카레로 부스타의 경기는 테니스가 신사적인 운동이면서 극한직업이라는것을 보여 주었다...정신과 신체 모두에서.. 니시코리는 1.2세트를 내주며 16강 탈락의 위기에 몰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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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여자단식 8강 대진표..콜린스 첫 그랜드슬램 8강 진출(동영상)
- 호주오픈 홈페이지캡처 여자 단식 8강에 오른 선수중 가장 눈에 들어오는 선수는 미국의 다니엘르 콜린스 선수다. 25살인 콜린스는 프로무대 데뷔 이래 총 5번 그랜드슬램 대회에 출전했지만 모두 1회전 탈락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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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8강 진출한 21살 티아포의 세레머니는 왜 그리 절절할까?..가족을 위해 정말 잘하고 싶었다...너무 가난해 코트에서 숙식 해결한 티아포..
- 호주오픈 8강에 오른 프란시스 티아포가 1.2.3.4.회전에서 승리 후 세레머니를 하는 장면을 보면 과(OVER)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액션이 크다. 상의를 벗고 정말 기뻐하는 모습과 코트 바닥을 치는 모습 등을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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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 많이 아쉬운 경기였다...치치파스에 패해 호주오픈 16강 탈락 후 인터뷰(경기동영상 20분)
- 37살인 페더러는 호주오픈에 15번 출전해 14번을 4강 이상 진출했다. 호주오픈 남자 단식에서만 6번의 참피언 자리에 올랐다. 노박 조코비치와 같은 우승 횟수다. 페더러는 올해 호주오픈에서도 16강전에서 치치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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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살 치치파스, 페더러 이기고 호주오픈 8강 진출..승패 떠나 최고 수준의 경기 보여준 페더러와 치치파스(동영상)
- 호주오픈 홈페이지 20일 저녁 열린 로저 페더러(스위스 ,3위)와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15위)의 호주오픈 16강전은 승패를 떠나 테니스의 모든 것을 보여준 경기였다. 서브와 스트록, 체력, 창조적인 풀레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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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살 청년 티아포, 생일날 호주오픈서 일냈다..디미트로프 이기고 8강행..나달과 4강 티켓놓고 대결(동영상)
- 호주오픈 홈페이지 캡처 티아포는 1월 20일자로 21살이다. 우연하게도 호주오픈 16강전 하는날 생일을 맞았다. 1998년에 미국에서 태어난 프란시스 티아포는 3살때부터 쌍둥이 형과 함게 테니스를 시작했다. 티아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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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비토바, 17세 아니시모바 돌풍 잠재우고 가장먼저 8강 진출(동영상)
- 페트라 크비토바(체코,8위)가 호주 오픈 여자 단식 8강에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다. 20일 오전 첫 게임으로 열린 16강전에서 크비토바는 돌풍의 주역인 믹구의 17살 소녀 아만다 아니시모바를 2-0(62.61)으로 완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