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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간판 장지젠, 도하 250투어 16강 진출하며 45위 올라
- 중국 남자 테니스를 이끌고 있는 27살 장지젠(ZHIZHEN ZHANG)이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250투어 16강에 진출했다. 장지젠은 한국시간 2월 20일 새벽에 열린 경기에서 21살, 7번 시드 로렌조 무세티(26위.이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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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19일 기준 ATP 세계랭킹 탑10, 한국선수 랭킹..권순우 697위
- 19일 기준 ATP 세계랭킹 탑10을 보면 노박 조코비치가 2위인 카를로스 알카라즈와 750포인트 차이로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호주오픈에 이어 로테르담 500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탈리아의 야닉 시너가 커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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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 동행 못하고 투어 다니는 한국테니스 에이스 - 성금 10만원을 보냈다. 무슨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 인도 벵갈루루챌린저 결승전이 열리던 2월 18일 밤 11시(한국시각). 여기저기서 문자가 날라왔다. 3세트 박빙의 게임이 전개되는 와중에 "이번 게임 홍성찬이 브레이크 하면 좋겠다"부터 경기전 "이번 대회 꼭 우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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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즈 아코스타, 와일드카드로 출전해 생애 첫 투어 타이틀 획득
- 23살 파쿤도 디아즈 아코스타(FACUNDO DIAZ ACOSTA)선수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아이레스 열린 250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18년 프로에 데뷔해 큰 성적을 내지못한 디아즈 아코스타는 2월 18일 열린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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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닉 시너, 로테르담 500투어 우승..홍성찬은 인도 챌린저에서 아쉬운 준우승
- 결승전 하일라이트 1월 호주에서 생애 첫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거머쥔 22살, 이탈리아의 야닉 시너(JANNIK SINNER)가 네덜란드 로테르담 500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시너는 한국시간 2월 18일 저녁에 열린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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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P 2월 19일자 탑10에 원핸드백핸드 선수 50년만에 사라져
- 다음주 월요일인 2월 19일 발표될 ATP 남자 단식 탑10 선수에 원핸드 백핸드를 구사하는 선수가 한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게 된다. 1973년부터 시작된 ATP 랭킹에서 처음으로 원핸드 백핸드 선수가 Top 10에 없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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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우승 후 더욱 발전하는 야닉 시너, 로테르담 500투어 결승 진출
- 올해 호주오픈 우승자인 22살 ATP 4위, 이탈리아의 야닉 시너(JANNIK SINNER)가 기술과 전술 등 모든 분야에서 발전을 거듭하는 가운데 네달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리고 있는 500투어 결승에 진출했다. 시너는 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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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비옹테크, 도하 WTA 1000시리즈 3년 연속 우승하며 18번째 타이틀
- WTA 1위인 22살 폴란드의 이가 시비옹테크(Iga Swiatek)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1000시리즈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시비옹테크는 한국시간 2월 17일 저녁에 열린 결승에서 엘레나 리바키나(4위.카자흐스탄)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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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찬, 인도 챌린저 결승 진출하며 100위권 진입
- ATP홈 캡처 26살 홍성찬이 인도 벵갈루루(Bengaluru, India)에서 열리고 있는 챌린저 테니스대회(100) 결승에 진출했다. 홍성찬은 한국시간 2월 17일 저녁에 열린 준결승전에서 30살, 209위인 스페인의 로카 바탈라(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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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주행 디미트로프, 로테르담 500투어 준결승 진출
- 디미트로프 8강전 원핸드 백핸드를 구사하는 32살 불가리아의 그리고르 디미트로프(GRIGOR DIMITROV)가 나이와 반대로 체력과 기술이 역주행하며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 호주 브리즈번 250투어에서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