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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찬과 권순우, 인도 뉴델리 챌린저 단.복식 출전..권순우는 3월초 인디언웰스 마스터즈 예선참가
- 홍성찬(213위)과 권순우(865)과 인도 뉴델리에서 2월 26일 부터 시작된 챌린저 대회(75)에 참가한다. 홍성찬은 단식 본선에 직행 했으며 한국시간 2월 27일 1회전에 출전 예정이다. 권순우는 홍성찬과 호흡을 맞춰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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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에 투어무대 데뷔한 나보네, 브라질 500투어 예선통과 후 결승 진출
- 117위인 22살, 아르헨티나의 마리아노 나보네(Mariano Navone) 선수가 믿기 힘든 기록을 만들며 브라질 리오 500투어 결승에 진출했다. 나보네는 통산 5번의 챌린저에서 우승한 후 올해 1월 투어무대에 데뷔한 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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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기 휘날리며 한 코리아 테니스파크 착공식
- 국내 최대 테니스시설인 코리아테니스파크 천안성환센터 착공식이 22일 오후 2시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덕리 공사현장에서 초청손님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박정범 코리아테니스파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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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cm 파올리니, 카린스카야에 극적인 역전승하며 생애 첫 1000시리즈 우승
- 2011년 프로에 데뷔해 250투어에서 한번의 타이틀(2021년 독일 함브르크)을 획득한 이탈리아의 자스민 파올리니(Jasmine Paolini) 선수가 두번째 타이틀과 함께 생애 첫 1000시리즈 우승 컵을 들어 올렸다. 파올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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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린스카야, 1위 시비옹테크 이기고 두바이 1000시리즈 결승 진출, 생애 첫 타이틀과 10위권 진입 노린다.
- 호주오픈 여자 단식 8강에 올라(중국의 정친원에게 패해 준결승 좌절) 이름을 알리며 본인 최고랭킹 38위까지 올랐던 러시아의 안나 카린스카야(Anna Kalinskaya) 선수가 두바이에서 열린 1000시리즈 결승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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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 스트록 펼친 17살 폰세카, 브라질 500투어 8강 진출
- 10년전인 7살때 집에서 10여분 떨어진 코트에서 열린 라파엘 나달의 경기를 보면서 꿈을 펼쳤던 주앙 폰세카(655위, JOAO FONSECA) 선수가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브라질 리오 500투어 8강에 이름을 올렸다. 폰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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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가 주목한 앞으로 크게 될 선수, 17살 주앙 폰세카 500투어 1회전 승리
- 2023년 US OPEN 주니어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던 17살, 브라질의 주앙 폰세카(João Fonseca) 선수가 프로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스타로 부상하고 있다. 브라질 리오 500투어에 와일드카드를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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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 에이스만 1만3천728개 기록했던 카를로비치 은퇴선언
- 카를로비치 투어 하일라이트 올해 44살이 된 크로아티아의 이보 카를로비치(Ivo Karlović)가 은퇴를 선언했다. 카를로비치는 2월 21일 개인 SNS에 "처음 시작은 주목받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만족스럽고 오랫동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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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칠것없는 21살 정친원, 두바이 1000시리즈 8강 진출..1위 시비옹테크와 대결
- 중국 여자 테니스를 대표하며 WTA 여자 단식 6위에 올라있는 정친원(Qinwen Zheng)이 우승자에게 약 6억원인 주어지는 두바이 1000시리즈 8강에 진출했다. 21살인 정친원은 한국시간 2월 21일 아나스타시아 포타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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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카라즈, 리오 500투어 경기중 부상으로 기권
- 20살, ATP 남자 단식 2위에 올라있는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즈(CARLOS ALCARAZ)가 부상을 당해 경기를 포기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다. 브라질 리오 500투어에 출전중인 알카라즈는 한국시간 2월 21일 117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