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361) 페더러와 조코비치는 결승에 가서야 만나네요.. 반면 여자부는 첫번째 박스가 죽음의 조처럼 느껴지네요.ㅠㅠ 과연 누가 끝까지 남아서 우승할지... 테니스짱 | 2012-08-24 10:35 글쎄요 님이 혼동하는 것이 그립의 차이가 아닌가 싶은데요. 코치가 주문하는 스윙은 대다수의 프로선수와 동호인이 사용하는 이스턴그립 포어핸드 스윙법이구요, 두번째 동영상의 컨티넨탈그립 포어핸드 스윙을 말하는 듯 하네요. 프로선수중 스테판 에드베리 선수가 사용하던 포어그립 이구요. 그 후로는 글쎄요 쓰는 선수가 없을 겁니다. 스웨덴의 에드베리는 강력한 원핸디드 백핸드를 구사했으며, 서비스앤발리의 교과서적인 ... 이상호 | 2012-08-01 15:16 보통은 아직 고수가 아니신 분들이 고수들의 비매너에 대한 성토가 가끔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고수분들이 아직 고수가 아닌 분들의 자세나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별로 언급하지 않지요... 고수들도 하수분들과 경기할 때에, 어처구니 없는 실수들이 연속되면, 사실 힘이 빠집니다....이기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경기의 tension 이 느슨해 지기 때문입니다. 무작정 하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물론, 하수도... 하늘정원 | 2012-08-02 22:30 아무래도 공이 낮게 깔리는 잔디코트이다보니 위에서 말씀하신 효과들이 생긴 것 같습니 다. 하드나 클레이처럼 공이 많이 튀는 코트에서는 페더러를 비롯한 많은 원핸드 백핸드 선수들이 백으로 오는 높이 튄 공에 약점을 보이죠. 조코비치가 페더러에게 패한 이유도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다른 코트에서는 페더러의 백핸드를 집중 공략하는 방법이 통했는데, 잔디코트에서는 페더러가 계속 슬라이스 등을 통해 버텨내다 보니 방법... 강서버 | 2012-07-10 12:52 조코비치- 12280 / 페더러- 9435 여기서 조코비치 윔블던 4강 (+720) 작년 우승 (-2000) 페더러 윔블던 우승 (+2000) 작년 8강 (-360) 조코비치 : 12280-2000+720=11000 페더러 : 9435-360+2000=11075 이상호 | 2012-07-09 10:12 페더러에겐 마지막 윔블던 우승의 기회가 될 듯 하네요. 근데 조코비치가 워낙 자신감이 붙어서... 이상호 | 2012-06-29 14:28 첫날 비가와서 중단되고...어제 또 중간에 비로 중단되어서....조마조마 했습니다. 나달이 수비가 뭔지를 보여준 경기였던것 같습니다. 조코비치에게는 행운이 덜한 경기였고요...두선수 최고의 멋진 모습 보여주었네요^^ 全炫仲 | 2012-06-12 16:13 조코비치에게는 정말 운이 안 따르는 결승전이었습니다. 재개된 4세트 첫 게임에서 나달의 볼이 네트를 맞고 넘어와 행운의 브레이크를 당한 것이 결국 세트를 내주는 결과로 이어졌고요.~ 결국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고, 계속된 조코비치의 날카로운 공격을 잘 막아내던 나달이 3세트부터는 폼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에러를 내기 시작하는 등 조금씩 체력의 한계를 드러내면서, 조코비치가 게임의 주도권을 잡아나갔고 그대로 무리... 강서버 | 2012-06-12 09:07 남자 결승은 오늘 저녁 7시부터 입니다..나달 vs 조코비치 한국시각으로...kbs n에서 중계예정입니다. 全炫仲 | 2012-05-21 15:59 경기끝난 후 멋진 포옹으로 팁사레비치의 승리를 축하하는 조코비치의 모습이 멋있네요. 몬테카를로에서 나달과 경기도 그렇고, 이번 경기도 그렇고 조금 조코비치가 경기력이 약해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페더러는 4월 한달 쉬고 재충전한 모습이 오히려 훨씬 도움이 될 듯~ 올 시즌 페더러의 4번째 우승이 유력하겠네요. 나달과 조코비치가 없는 결승전이 조금 허전해지겠지만 ㅋ 두카티스타 | 2012-05-13 01:49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