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948) 이곳의 시타소감을 충분히 숙지하고 가장 저렴한 스트링으로 수리해도 운동하는데 별 지장이 없다면 그라켓은 괜찮은 라켓으로 여길수 있으며 적정한 텐션과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의 스트링을 고르실려면 한 10만원 투자한다 생각하시고 이것 저것 써보세요.. 여기서 단 하나 본인의 스트링머신이 있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꼭 정해 놓은 샵에서 같은 기계로 수리해 보시길..., 또한 시간이 되시면 요즘 제가 즐겨 메고 있는 파... 임원규 | 2005-06-04 10:59 진철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 ^^ 저는 알루파워는 안써봤으나 써보고 싶었는데 진철님의 글을 보고 써보고 싶은 생각이 싹 가셨습니다... 하하하... 그리고 진철님이 말씀하신대로, 윌슨 nxt스트링 타구감 정말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쫙좍 잡아준다는 맛이 있구요, 단! 한가지 단점은 너무 약합니다. 저는 nxt tour를 프로스테프 6.0 85에 메구서 한번은 일주일도 못쳤습니다. 그 다음번은 2주일 가더군요... 근데 다시 매구 치... 나경식 | 2005-06-06 12:01 바볼랏 허리케인도 아주 좋죠 ㅎ 제가 스트링이란 스트링은 다 사용해봤는대.. 그 중에 이 스트링이 top3 입니다 ^^ 최진철 | 2005-06-05 13:20 저도 동감합니다.. 럭실론에서 벗어나 바볼랏 허리케인으로 스트링 하고 있습니다.. 럭실론 강함 보다는 부드러운 터치가 중요하다고 생각.... 김태수 | 2005-06-05 08:00 임사장님, 안녕하세요... 이번 동대문 숍에 가서 파마 제품도 보고 훌륭한 제품이다고 느낀 사람입니다.. 서울쪽에 파마 유통 라인의 다변화 브랜드 인지도만 상승한다면 충분히 외국 제품과 경쟁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이쪽 나이 많으신 테니스 회원들은 파마를 잘 모릅니다... 안타깝습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 파마 스트링 두개 정도 구매하여 쓰려고 합니다.. 사업 번창하길 바랍니다... 김태수 | 2005-06-01 15:37 추가 설명을 조금 하겠습니다. 1) 수입 스트링 줄의 가격이 가게마다 다른 이유는 유통 경로와 수입 당시 환율과 관계가 있습니다.. 작년 환율은 1100원이상이고 지금은 1000원 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사면 조금 싸게 사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동대문 숍은 자기들이 주로 파는 (마진 높은 스트링) 줄이 따로 있는것도 한가지 이유입니다... 2) 현재 전세계에 유통되는 헤드사 라켓 제품은 주로 중국에서 생산되어 국내 수입 유... 김태수 | 2005-05-31 21:59 뭐 대단한 비밀입니까... 알려드릴께요... 1. 럭실론 스트링이 싼 가게 : 우리체육사 (02-2236-2541) 단, 직원이 불친절... 2. 줄 싸게 해주는 집 : 조 테니스 (02-2267-0159) 이 집은 테니스 회원들 사이에서 유명함...사장님 직접 줄 맴.. 3. 그립 싼집 : 필즈 스포츠 (02-2265-8661) 그립 살때 낱개 구매시는 눈치보임... 김태수 | 2005-05-31 15:35 김종한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개인용 스트링머신이 어느정도 보급되고 나면 분명 그런 일이 생길 것입니다. 그런 예는 지금까지 다른 분야에서 많았으니까요... 임원규 | 2005-05-25 10:34 좋은 품질과 싼 가격을 갖춘 스트링머신~을 생산하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따르는 유통과 소비에도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스트링을 스스로 취향에 맞추어 할 수 있다는 즐거움을 사람들이 알게되면 생산-유통-소비의 선순환이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김종한 | 2005-05-19 17:01 전 파마 스트링머신을 지금도 잘쓰고 있습니다. 텐션도 잘 나오고 6점 고정식으로 사용도 편리하고 아주 좋습니다. 김 신웅 | 2005-05-17 09:24 첫 페이지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