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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달, 가볍게 32강 진출, 21번째 그랜드슬램 우승 순항중
- 2번 시드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이 전성기 못지 않은 기량을 선보이며 호주오픈 남자단식 32강에 진출했다. 나달은 2월 11일 저녁에 열린 경기에서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오른 23살,177위인 미국의 마이클 모를 3-0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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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예정대로 8일 개막, 나달 그랜드슬램 21회 우승 도전
- 호주오픈 조직 위원회는 시즌 첫 그랜드슬램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대회가 예정대로 2월 8일 열린다고 공지했다. 2일전 선수들이 머물던 호텔직원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비상이 걸린 가운데 호주오픈도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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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나달,조코비치의 서브 스타일 및 궤적분석
- 페나조 3인방의 서브는 각각 개성이 확실합니다. 아마도 아마추어 동호인이 가장 따라하기 힘든 서브 스타일과 라켓 궤적을 보이는 선수는 나달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스타일은 달라도 세 선수 모두의 공통점은 1.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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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파엘 나달, 가장 오랜 기간 탑 10에 이름 올렸다
- ATP에서 현연과 은퇴한 선수를 통틀어 가장 오래 10위 이내에 연속적으로 오래 머문 선수는 라파엘 나달로 나타났다. 나달은 무려 800주 동안 10위내에 머물렀으며 이부분 기록은 이어지고 있다. 나달 다음으로 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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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4 라켓 나달아카데미에 집합
- 로저 페더러(스위스) 라파엘 나달(스페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앤디 머레이(영국). 소위 현대 테니스의 빅4가 나달 아카데미에 집결했다. 모인 것은 그들 자신이 아니라 그들의 테니스 라켓. 나달의 아카데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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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달, 서른 중반이 넘도록 선수생활 할 줄 몰랐다
- 코로나로 재충전 시간 확보 올 시즌 그랜드슬램 역대 최다 타이 20번째 우승을 차지한 세계 2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30살 중반이 되도록 선수 생활을 할 줄 몰랐다고 26일 말했다. 나달은 스페인 TV 프로그램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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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니 삼촌이 말하는 차세대 나달을 키우는 법
- 경쟁, 기술,조정 그리고 인내 올해 프랑스오픈 우승으로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그랜드슬램 20번째 우승을 이룬 라파엘 나달(스페인)을 어린 시절부터 지도한 삼촌 토니 나달이 제2의 나달을 키우는 법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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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달은 어떻게 8억짜리 손목시계를 차고 실전에서 부담없이 뛸수 있을까?
- 나달(테니스피플) 라파엘 나달이 실전 경기에서 차고 있는 라차드 밀 시계는 8억원이 넘는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일정한 루틴과 더블어 무게에 민감한 나달이 어떻게 손목 시계를 차고 운동하게 된 것일까? 그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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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도 나달처럼 골프를
- [원경주 칼럼] 스페인의 테니스선수 라파엘 나달이 프로골프대회에 출전해 6위를 했다는 외신 보도가 있었다. 나달은 로저 페더러와 공동으로 그랜드슬램 우승 20회를 달성했고 4대 그랜드슬램 우승과 올림픽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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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과 메드베데프, 조코비치.나달이기고 ATP파이널 결승 진출
- 도미니크 팀과 다닐 메드베데프가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왕중왕전 대회인 ATP파이널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시간 11월 21일 저녁에 열린 준결승 첫 경기에서 팀은 조코비치와 3세트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