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12,282) 사람이란 느끼늠 감정, 보는 눈은 참 비슷한것 같애요. 저도 freelancing 님의 글을 보면서 요즘은 아침을 엽니다. 매일 이 코너에 들어와서 또 새글이 올라왔나 보거든요. 테니스 기술도 테니스 역사도 뭐든 넘 좋습니다. 아소당 | 2005-12-02 10:32 우와 굉장한 내용이내요 어떻게 이렇게 내용이 많고 깊이있는 테니스 이야기를 쓰시는지 참으로 놀랍습니다. 덕분에 테니스 역사를 즐겁게 배웠습니다. 감솹니다. 박성식 | 2005-12-01 09:38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항상 훌륭한 글을 게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테니스에 막 입문할 적에 보리와 관련해서 들었던 말 중에 '70년대 후반 스웨덴의 대표적인 수출품 세가지는 볼보자동차, 가수 아바, 테니스선수 보리이다'라는 인상적인 말이 생각나네요. 미카엘창(이창재) | 2005-11-30 16:31 전 그 당시에 테니스에 입문하기 전이었지만 남편이 테니스 경기를 봤기에 옆에서 봤지요. 잘생긴 외모와 변화와 동요를 느낄수 없었던 피트의 표정이 인상적이었답니다. 테니스가 멋진 운동이었다는것은 아마 그때 이미 느끼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아소당 | 2005-11-28 15:22 꽤나 장문이군요..ㅎㅎ~~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여러가지 일화들이 참 재밌네요..^^ 누가 뭐래도 황제라는 말을 들을만한 테니스 선수는 당연 샘프라스죠...ㅎㅎㅎ~~ 바카스정신 | 2005-11-26 13:56 감사합니다. 연습만한 좋은 스승이 있을까요? 우리가 이해가 되지 않으면 그냥 외우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식으로 암기하다 보면 어느순간 이해가 되어 있는것이죠. 꾸준히 좋은 모습을, 좋은 동영상을 흉내내어 연습하다보면 어느순간 몸에 그 것이 저절로 붙어있어 자연스러운 나의것이 되어있겠죠.. 좋은 자료 너무 감사합니다. 복사하여 테니스 가방에 넣어 다니고 있답니다. 아소당 | 2005-10-31 14:43 나날이 새로운 테니스 정보가 마음을 아주 기쁘게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박성식 | 2005-10-31 10:56 오늘 번역글 두편을 다 읽어 보았습니다. 이런 종류의 글은 경험이 있는데도 두편 다 좋군요. 특히 머레이라는 이 분의 '오버런닝' 이 부분이 색다르게 느껴지네요. "무아지경의 테니스"...이 말은 자주 들었지만 특별히 마인드의 오버런닝이라는 사고에 고개가 크게 끄덕여집니다. 샤프 스트록 | 2005-10-29 15:03 (펌)..테니스 피플..테니스하면 장수한다. ▲ 영월 일주회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 사람이라면 혼자 하는 운동보다는 같이하는 운동을 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오래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말이다. 운동은 종목과 상관없이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지만 기대 수명을 늘리는 덴 팀 스포츠의 효과가 더 크다는 것. 미국 세인트 루크 심장 연구소가 발표한 이번 연구에 의하면 팀 스포츠는 혼자 하는 운동보다 건강에 주는 이점이 더 많다. ... tenniseye | 2018-09-14 20:29 신체구조와 테니스의 관계..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http://tenniseye.com/xe/aleksander tenniseye | 2018-09-13 13:37 첫 페이지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