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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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1위가 되고 싶었던 당찬 소녀 소피아 케닌, 호주오픈 여자단식 우승
- 여자단식 결승 국내 테니스 팬들에게 이름도 생소한 21살 미국의 소피아 케닌이 2020 호주오픈 여자 단식 참피언 자리에 올랐다. 6살때 "세계 1위가 목표이며, 1위가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던 케닌이 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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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여자단식 우승, 소피아 케닌은 누구?
-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태어난 소피아 케닌(Sofia Kenin)은 1987년 가족과 함께 미국 풀로리다로 이주했고 미국 시민권자가 되었다. 170cm, 1998년생인 케닌은 아버지 알렉스로부터 5살때부터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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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전보다 비싼 호주오픈 준결승 티켓
- ▲ 30일 남자 준결승 티켓 가격(비공식). 924만원 30일 호주 로드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페더러-조코비치 호주오픈 준결승 티켓 가격이 결승전 티켓보다 비쌌다. 30일 오후 비공식 티켓 구매 대행 사이트 비아고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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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조코비치, 페더러와 50번째 대결에서 승리하고 결승 진출
- 조코비치 vs 페더러 현역 최강인 로저 페더러(스위스,3위)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2위)가 통산 50번째로 맞붙은 2020 호주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2번 시드 조코비치가 페더러를 3-0(76<1>.64.63)으로 이기고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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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남지성-송민규 그랜드슬램 복식 첫승 기록 - 현장사진,인터뷰
-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100만호주달러·약 570억원) 남자 복식 2회전에 진출한 송민규(30·KDB산업은행)-남지성(27·세종시청) 조가 "승리가 믿기지 않는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남지성-송민규 조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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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지성 그랜드슬램 첫승 달성 실패
- 세종시청 남지성이 호주오픈 예선에서 첫승을 거두는데 실패했다. 예선 대기 1번으로 남아 대회장에 끝까지 남은 남지성은 14일 예선 경기 시작하는 날 극적으로 기권선수 대타로 출전해 선전했으나 포르투갈의 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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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달을 올해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
- 세계 1위 라파엘 나달은 2019년에 스스로도 놀라운 한해를 보냈다고 말했다. 연말 무바달라대회 우승하면서 2019년을 우승으로 장식한 것에 대해 흡족해 했다. 보통 부상방지를 위해 10월 이후 푹 쉬던 나달은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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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를 내년에는 어디서 만날 수 있나
- ▲ 전용비행기로 투어를 다니는 페더러 2020년 로저 페더러를 어디를 가면 볼 수 있나. 페더러는 2019년 프랑스오픈 정복을 위해 롤랑가로스에 출전해 준결승에서 나달과 비바람이 부는 가운데 경기를 하는 등 총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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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2019 영상과 기록으로 본 페더러의 10년
- 2010-19년 페더러 베스트샷 1998년 프로에 데뷔한 페더러는 올해 38살(1981년생)로 프로 통산 1237승 270패, 103개의 타이틀을 획득했다. 페더러는 2010-19년 10년 동안 가장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2017년 1월 첫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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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식 테니스 세계 랭킹 1위는 한 시즌에 얼마나 벌까?
- 2019 US OPEN 복식 결승 2019년 ATP 복식 랭킹 1위(공동1위)는 콜롬비아의 로베르토 파라와 후안 세바스티안 카발이다. 랭킹 포인트는 8,232점으로 3위인 프랑스의 니콜라스 마후에 1,000포인트 이상 앞서 있다. 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