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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드베데프가 US오픈 우승하면 남다른 포핸드 덕
- 메드베데프 포핸드 90년대생 최초의 그랜드슬램 우승자 탄생 기대 러시아의 다닐 메드베데프(세계 5위)가 US오픈 남자단식 결승에 오르면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이번 대회 포핸드 기술수준이 라파엘 나달 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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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 VS 나달, 41번째 맞대결, 블록 버스터 결승 예고
- 경기는 끝나 봐야 알고 김칫국부터 마시면 안되지만 객관적 데이타로 보면.. US OPEN 남여 단식 8강 진출자가 확정 된 가운데 2.3번 시드인 나달과 페더러의 결승 가능성이 80% 정도로 나타나고 있다. 나달과 페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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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OPEN] 38살 노장투혼으로 32강 진출한 스탄 바브링카는 누구?
- 한국 팬들에게는 스탄이라는 애칭으로 많이 불리는 스위스의 스타니슬라스 바브링카(Stanislas Wawrinka)는 1985년생으로 2002년에 프로에 데뷔했다. 원핸드 백핸드 마스터로 인정 받으며 두각을 나타낸 스탄은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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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 OPEN] 왕 치앙, 애슐리 바티 이기고 세레나와 8강 대결
- 왕치앙VS 애슐리 바티 중국 테니스의 간판 왕치앙은 올해 27살(1992년생)로 중국 텐진에서 태어나 9살에 테니스에 입문했으며 2006년에 프로에 데뷔했다. 키는 171CM, 은퇴한 중국 테니스의 전설 리나를 보고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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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 OPEN] 정현이 나달과 경기하는 아더 애쉬 경기장은 ?
- US OPEN 코트 배치도 사진=US OPEN 홈페이지 1번 코트인 아더 애쉬 경기장은 수용인원 약 2만 3천명으로 가장 규모가 크고 지붕이 있어 우천에 상관 없이 경기가 가능하다. * 아더 애쉬(Arthur Ashe)는 윔블던에서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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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OPEN] 트랜드가 되어가는 5세트 승부, 선두 주자는 정현
- ATP 홈페이지에 정현의 US OPEN 2회전 경기 3-2 역전승을 비중있게 다루면서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5세트 승부가 많아지고 있으며 정현이 최근 경기의 트랜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현이 34위인 페르난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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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동호인 통틀어 라켓 점유율 부동의 1위, 윌슨 106년 전통 미국 대중 스포츠의 아이콘
- 프로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라켓은 무엇일까. 사실 정상급 선수라고 특이한 라켓을 쓰지는 않는다. 브랜드 자체는 동호인들의 선호도와 크게 다르지 않다. 테니스용품 분석 전문 사이트인 테니스프로구루(ww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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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속 화면으로 본 정현의 서브와 스트록
- 2018년 호주오픈 연습에서..정현의 서브와 스트록을 초고속으로 촬영해 고화질로 느리게 편집한 영상입니다. 티비나 실제경기에서 볼수 없었던 많은 면들을 카메라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장단점이 확연하게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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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 이름을 [대박 브랜드]로 만들다.. 스포츠 마케팅의 원조, IMG
- 프로 테니스 역사상 가장 극적인 장면은? 많은 테니스 전문가들이 2004년 7월3일 마리아 샤라포바가 윔블던 우승컵을 차지한 사건을 꼽는다. 당시 17살 틴에이저였던 샤라포바는 73분 간의 혈전 끝에 2회 연속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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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드베데프, 조코비치 이기고 신시내티 마스터즈 결승 진출
- 준결승전 하일라이트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8위)가 신시내티 마스터즈 결승에 진출했다. 메드베데프는 한국시간 18일 새벽에 시작된 준결승전에서 조코비치(세르비아,1위)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이 대회 처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