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589) 제 생각도 몇몇분들(물론 고수시겠지만)^^ 토스는 일단 앞으로 올려져야 합니다. 시선이 하늘을 곧장 바라보는 것이 아닌 약간 음.. 뭐랄까요? 스매싱할때 공이 약간 앞쪽에 있는 느낌과 같다고 할까요? 그래야 묵직하고 파워있는 서브가 가능합니다. 동영상코너에 있는 크리스 에버트의 서브영상을 측면에서 보시면 이해가 가실듯.. 지나치게 머리위로 올린다고 생각하시면 부드럽지 못한 허리에 아주 무리가 갑니다. 대부분의 동... 김희승 | 2003-12-17 17:17 토스란 일정한 장소에 오려놓고 친다는 것은 자신의도데로 칠수있겠지만 이것을 스스로가 치기 좋은 높이로 올려서 친다는것 참 말로는 될듯 이론상 경기에 나서면 우물 주물 말 그대로 써비스 하는것같아서 참 스트레스 .......좋은하루 ...줄테 하세요. 차영호 | 2003-12-02 23:06 근데..서브에서 공을 감싸쥐는게요... 전체 손가락으로 감싸쥐나요..아님 엄지를 제외한 손가락만으로 감싸 쥐나요.... 팔을 전체적으로 쫙 펴서 토스하며 공을 살짝 올려놓는듯한 느낌 ... 말처럼 쉽지만은 않아서요.. 물론 테니스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부리는 욕심인것 같지만... 저도 모르게 손목을 꺽고 스냅을 주기때문에 공이 뒤로도 앞으로도 옆으로도 가는건가요...이궁.. 정말 넘 어려운 테니스..... 김병익 | 2003-11-24 16:01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역시 항상 불안한 서비스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토스에 대해서 그렇게 비중있게 생각은 못한것 같네요. 비가와서 코트에 나가긴 힘들고...오늘 저녁에라도 당장 옥상에라도 올라가서 토스연습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좋은 글 재차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춘우 | 2003-11-11 16:25 잘 읽었습니다...전 가장 취약점이 서브인데...토스에 대해서 요즘 신경을 쓰고 있는데...이글을 읽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 박상원 | 2003-11-11 11:27 토스 아직 감 못잡았습니다....가끔 잘 될때도 그때뿐...ㅠㅠ...공을 잡는 손가락은 몇개가 좋을까요? 전 첨에 다섯손가락으로 감싸듯이 잡았는데....그것보다 3개 손가락으로 잡는게 낫더라구요...토스할 공은 어떻게 잡는게 좋을까요?? 궁금궁금.. 이미영 | 2003-11-10 15:58 토스...어려운 과제예요~ ^-^; 김진협 | 2003-11-09 12:52 토스가 어렵긴 어렵죠 김영렬 | 2003-11-08 17:40 개개인의 리듬 차이입니다. 원하는 곳으로 일정하게 토스만 된다면 자기 서브 리듬에 맞추어서 토스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권엽 | 2003-11-08 15:48 하수가 글을 읽다가 문의합니다. 글중에 공을 토스하기 직전에 무뤂을 구부린다고 하셨는데....제가 전에 어디선가 읽은 글에서는 토스 할때 공이 손에서 떠나기 전에는 무뤂을 움직이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유는 무뤂을 토스하기 전에 움직이면 토스를 일정하게 하지 못한다는겁니다. 그래 저는 토스하기 전에는 무뤂을 절대로 움직이지 않으려고 노력 노력하는데 어찌해야하나요? 장천오 | 2003-11-08 14:53 첫 페이지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