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361) 페더러 3:1 조코비치 GO FEDERER! 김장훈 | 2011-06-04 04:43 서브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낀 한 판이었습니다. 조코비치에게 발목을 잡히려는 아슬아슬한 순간마다 에이스로 극복을 하더군요. 에이스가 20개 가까이 나왔으니... 그것도 클에이코트에서... 조코비치 팬 입장에서 뭔가 억울한 느낌입니다. 포그니니가 기권만 안 했어도 연승기록 타이라는 기록이라도 세울 수 있었는데, 이것저것 아쉬운 부분이 너무 많네요... 하지만 어쨌든 명승부였고, 오랜만에 가슴 졸이며 멋진 테니스를 만끽... 강서브 | 2011-06-04 11:37 저는 북미시간으로는 낮 시간이어서...오래간만에 두 게임을 다 보았습니다. 조코비치가 오랜 시간 2위를 유지했지만...여전히 페더러에게는 완전한 자심감을 갖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오늘 이기기만 하면, 자동 세계 1위에 올라간다는 것이, 그의 평생의 꿈이기에...초반 그에게 많은 부담감으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 0:40 가 많았지만...그것을 극복한 조코비치도 대단했지만...잘 마무리 못한 페더러의 옥의 티처럼 느... 하늘정원 | 2011-06-04 04:58 패더러가 준결승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었네요. 조코비치를 3-1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햇습니다. 1,4세트 타이브 굻【 全炫仲 | 2011-06-04 04:49 여자 준결승은 어제 저녁 9시에 진행 되었고,,, 남자 준결승전은 오늘 저녁 9시에 시작합니다. 나달 vs 머레이 경기 후에 페더러vs 조코비치 순서입니다. |+rp+|32119 全炫仲 | 2011-06-03 12:51 이번 롤랑가로오픈은 단연 조코비치의 연승기록과 1위탈환이 가장 큰 이슈이죠. 이번에 조코가 이를 달성하리라 봅니다. 나달과 페더러는 이제 조코를 이기기 어려워 졌습니다. 스트록, 체력, 멘탈에서 조코를 이기지 못하죠. 나달과 페더러는 이제 노쇠해 졌네요. 조코를 이길 수 있는 차세대 주자는 프랑스의 송가로 보이네요. 그의 스트록 체력이 큰 잠재력을 갖고 있네요. 내년쯤이면 조코와 송가가 엎차락 뒤치락할 거로 보여요 노영민 | 2011-05-27 11:27 한국시간으로 매일저녁 6시부터 입니다..^^ 오늘은 조코비치와 페더러의 경기가 있습니다. 全炫仲 | 2011-05-23 17:08 남자부는 나달박스에 머레이가, 조코비치박스에 페더러의 대결구도네요~ 남자부와 달리 여자부는 보즈니아키가 속해있는 위의 드로가 다소 약해보입니다 요즘 행보로 봐서 스토서와 스키아보네도 작년만큼은 실력이 아닌것 같고 의외로 리나박스에 있는 마드리드우승자 9번시드인 크비토바가 복병이 될수 있겠네요^^ 테니스짱 | 2011-05-20 20:51 나달이 12070점..조코비치가 11665점..이번주 월요일 기준으로 약 405점 차이가 나네요. 롤랑가로스 대회가 끝나야 할것 같아요. 제가 지난 기사에 로마대회 우승시 조코비치가 1위라고 했는데..포인트 계산이 약간 틀렷네요^^ |+rp+|32020 全炫仲 | 2011-05-16 09:18 조코비치의 2011 시즌 37연승. 정말 파죽지세로 몰아붙이니 이제 곧 1등의 자리도 멀지 않은듯 싶습니다 박성진 | 2011-05-16 05:29 첫 페이지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