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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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 테니스 서브를 만들기 위한 라켓 궤적
- 정상급 프로 테니스 선수와 보통의 선수 출신..그리고 아마추어 동호인에게서 가장 큰 차이는 서브입니다. 프로에서도 정상급 선수들의 서브는 그렇지 못한 선수들과 차이가 있습니다. 핵심은 라켓을 가속시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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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서브 향상 시키키 - 손목 활용과 팔의 확장 방법
- 서브의 파워를 상체의 힘으로만 하는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상체를 뒤틀면서 나오는 스피드와 더블어 팔의 확장, 손목의 내전을 충분하게 활용한다면 프로 선수 못지 않은 스피드와 확률 높은 서브를 만들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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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기본 전략 10가지
- 1. 거북이는 뛰게 하고 토끼는 뛰지 말게 마라. 서브/발리어 혹은 몸 상태가 처지는 상대에게는 (나는 이런 사람들을 “거북이”라고 부른다) 코트의 양 사이드로 뛰어다니게 만드는 볼을 쳐라. 이렇게 하면 첫 세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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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울라 바도사(Paula Badosa)는 누구
- 사진=위키피디어 파울라 바도사(Paula Badosa)는 2019년 9월 한국에서 열린 코리아오픈에 출전해 국내 테니스 팬들에게도 낮설지 않은 선수다. 당시 88위였던 바도사는 8강전에서 중국의 왕야판에게 패했다.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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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와 윔블던 준결승 대결..카메론 노리(Cameron Norrie)는 누구
- 사진=카메론 노리 개인 홈페이지 1995년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에서 태어난 영국의 카메론 노리(Cameron Norrie)는 생물학자인 부모 밑에서 유복하게 자랐으며 뉴질랜드와 영국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후 미국 텍사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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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고수로 가는길..앵글샷(angle shot)을 할수 있나 없나
- 복식에서 두 선수가 전위로 들어왔을 때의 공략 두가지 방법 공격적인 스매시를 할수 없는(하기 어려운) 로브를 구사하거나 발리를 무력화 시킬 수 있는 패싱(크로스 혹은 역크로스)입니다. 두번째인 발리를 무력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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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를 통해 배우는 킥서브 (탑스핀 서브)
- 페더러가 위기를 맞을때(브레이크 상황) 유용하게 사용하는 세컨 서브가 킥 서브(탑스핀)입니다. 물론 강력한 첫 서브가 들어가면 좋겠지만 확률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상대로부터 공격을 당하지 않으면서 코트에서 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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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 귀국 후 인터뷰, 2021시즌 기록들
- 첫 투어 우승으로 ATP 홈페이지를 장식했던 권순우 미국 인디언웰스 마스터즈 테니스대회에서 아쉽게 1회전에서 탈락한 권순우가 귀국 후 10월 12일 서울 올림픽 코트에서 올 시즌 소감을 밝혔다. 권순우는 "50위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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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식 테니스에서 아주 중요한..서브 앤 발리 스텝 완성하기
- 동호인들이 즐겨하는 복식에서.. 서브 앤 발리 풀레이를 할때 득점 확률이 떨어지면서 승률이 낮아지는 원인중 하나가 ,,서브 후에 네트로 들어가면서 하는 발리가 실수로 이어지는 경우입니다. 서브 후에 첫 발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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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 마스터스 첫승 다음 기회로 - 펠라에 역전패
- 권순우(55위·당진시청)가 ATP 마스터스대회 본선 첫승 달성에 실패했다. 권순우는 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인디언웰스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835만9천455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