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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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고양이와 문신을 좋아하는 본드로소바 여자 단식 우승..생애 첫 그랜드슬램 타이틀..No Rain, No Flowers
- 시상식 2023년 윔블던 여자 단식 결승에서 24살, 체코의 마르케타 본드로소바가 6번 시드 튀니지의 온스 자베르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본드로소바는 한국시간 7월 15일 저녁에 열린 결승에서 장점인 서브와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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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숫자로 본 조코비치..1,1,14, 24, 34, 35, 36, 44, 54, 95
- 1 결승전에서 조코비치가 우승하면 남자 단식 세계랭킹 1위에 복귀한다. 알카라즈가 우승하면 1위 자리를 지키게 된다. 6월 말 기준 알카라즈는 조코비치에 랭킹 포인트 80점이 앞서 있으며 윔블던 우승자에게는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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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나의 야망은 높다. 더 정교하게 풀레이 했다..조코비치 결승 진출, 알카라즈와 우승 대결..축제를 시작하자!!
- 조코비치 VS 시너 노박 조코비치가 윔블던 센타 코트에서만 44번째 승리를 거두며 100년만의 대기록을 수립했다. 조코비치는 한국시간 7월 14일 저녁에 열린 준결승 경기에서 21살,8위인 이탈리아의 야닉 시너를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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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없는 강자 본드루소바 - 문신을 하는 이유
- 문신을 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문신은 개인의 아이덴티티, 성격, 가치관 등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고유성과 개성을 나타내기 위해 문신을 선택한다. 또한 문신은 종교적이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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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본드로소바와 자베르 여자 단식 결승 진출..본드로소바, 이번에는 뭘해야 할지 알것같다
- 본드로소바 VS 스비톨리나 24살 체코의 마르테카 본드로소바(Marketa Vondrousova)가 2019년 프랑스오픈 결승진출 이후 4년만에 그랜드슬램 결승에 올라 생애 첫 빅무대 우승 기회를 다시한번 잡았다. 본드로소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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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와 경기한 선수들의 합창 -어우조
-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23회 우승을 달성한 노박 조코비치(36)는 본인이 ‘역대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하는지 묻자, 다른 사람들이 판단할 일이라고 답했다. 조코비치는 "이런 논의에 끼어들고 싶지 않다. 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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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알카라즈, 동갑내기 홀거 누네 이기고 준결승 진출..리바키나 탈락(남여 단식 준결승 대진표)
- 알카라즈 vs 루네 1번 시드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즈가 20살 동갑내기이자 친구인 홀거 루네(6위.덴마크)를 이기고 2023년 윔블던 남자 단식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알카라즈는 한국시간 7월 13일 새벽에 끝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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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승리를 조국 우크라이나에..준결승 진출한 스비톨리나 인터뷰
- 1위 이가 시빙오테크를 이기고 윔블던 여자 단식 준결승에 진출한 스비톨리나 인터뷰 입니다. 원문= 테니스 피플 박원식 기자 챔피언십 2023년 7월 11일 엘리나 스비톨리나 윔블던, 런던, 영국 기자 회견 E. SVITO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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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엄마되어 복귀한 스비톨리나, 1위 시비옹테크 이기고 준결승 진출..조코비치는 루블레프에 승리
- 스비톨리나 vs 시비옹테크 프랑스 테니스 선수 가엘 몽피스와 결혼한 우쿠라이나의 엘레나 스비톨리나는 2022년 10월 공주인 스카이 몽피스를 출산하고 약간의 휴식기를 가진 후 코트에 복귀했다. 세계랭킹 3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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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토퍼 유뱅크스는 누구...자고 났더니 유명해져 있었다
- 스포츠든 영화든 어느 분야에서 갑자기 벼락 출세한 사람들이 인터뷰에서 많이 인용하는 말이 "자고 났더니 유명해져 있었다"는 표현이다. 2023년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 이 말이 딱맞는 선수가 나타났다. 1996년생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