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597) 하드 히트하는 사람은 텐션이 높은 편이 볼의 속도도 높아집니다. 단, 65 파운드를 한계로 그 이상 강하게 매면 역으로 볼의 속도는 오히려 떨어집니다. 부드럽게 치는 사람은 텐션이 낮은 편이 볼의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rp+|3005 정동화 | 2012-05-10 21:34 텐션과 관계는 없는가요? 장성학 | 2012-05-10 15:43 라켓의 경도(단단함) / 치는 사람의 근력 / 치는 타법 / 스트링의 기능별 차이 이런 것들을 종합하여 스트링 텐션을 결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텐션로스는 최소 스트링별로 차이는 있으나 제 경험으로는 2~3주가 지나면 로스 오기 시작하며 3~4주 지나면 처음 텐션유지 못해서 날리고 박고 에러 만발입니다. 스트링 끊고 매고를 습관들여야 합니다. 신바람 | 2012-05-16 02:06 자신에게 맞는 텐션을 찾아보세요~ 스트링은 적어도 2주, 최대한 한달이내에 교체하여야 합니다.(http://cafe.naver.com/stringmaxx/70845) 예주아빠 | 2012-04-26 15:42 자신에게 맞는 스트링과 텐션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것을 찾아내는 것도 고수의 반열에 들어가는 길입니다. 정동화 | 2011-10-13 12:40 댓을은 없지만 매일매일 교수님의글을 잘보고 배우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저는 파마스포츠에서나오는 황홀스트링을 수동70파운드로 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타구 감각도 좋고 원하는 대로 되는데 문제는 일주일 정도 지나면 텐션이 약해지는지 공이 날리고 마음대로 되지가 않습니다. 텐션을 약하게 하면 줄 솔림현상이 많고 저의 스윙 스타일은 나달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쌍기공 | 2011-10-13 09:44 하하! 교수님 글은 항상 빠짐없이 즐겁게 때로는 메모해가며 읽고 있습니다. 이 글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저도 라켓을 바꾸는 것을 좋아합니다. 바꾸는 것보다는 새로운 라켓에 몸을 적응하는 편이랄까요.. 온라인 테니스 ㅤㅅㅏㅍ에서 나에게 맞을 만한 라켓의 스펙을 이것 저것 꼼꼼하게 살핀다음 E-Bay에서 상태가 좋은 라켓을 구입합니다. 처음에는 새것들을 샀는데 경제적인 부담감과 집사람의 눈치(?) 때문에 중고로 구입... 양영준 | 2011-10-11 11:36 최혜랑님이 제 졸필에 리플을 주셨군요. '제 자신을 속인다'말씀이 저와 아주 비슷하십니다. 자주 라켓을 바꾸는 걸 오히려 즐긴다고 할까요? 어느 것이나 약간씩 다르다는 느낌을 갖습니다. 그래서 늘 자주 바꾸면서도 일정한 마음으로 치려고 하지요. 텐션49.무게280-308입니다. 와이드바디를 선호하는 것은 적은 힘으로 길게 보낼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일부러 무거운 308g을 자주 사용합니다. 여유있는 테이크... 느림보 | 2006-09-26 10:44 저와 체격이 비슷하시네요.. 제 경우 레슨시에는 언스트링 320g~330g 정도의 라켓으로 미드플러스(98) 사용하구요. 텐션은 부드러운 스트링 기준(메인 블랙코드 1.18 크로스 XR1 : 둘다 매우 부드러운 줄입니다.)으로 50파운드로 적용하고 있고 복식 게임시에는 언스트링 295g 무게로 라켓으로 55파운드로 매고 있습니다. (라켓이 반발력도 더 좋고 게임시 시합구의 반발력도 훨씬 좋기 때문에 +5파운드 했습니다.) ----> 원래는 라... 권기욱 | 2012-06-12 18:46 k pro tour 96sq 는 16*20이라 덴스패턴은 아닙니다. 다만 k factor six one 95sq이 16*18이라 더욱 오픈 패턴의 형태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18*20을 덴스 패턴이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라켓 자체의 스핀량은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텐션 차이도 크지 않지만 k factor six one이 텐션 로스가 심하다면 텐션 차이도 고려해야 합니다. 스트링의 차이도 있을 수 있습니다. 텐션 + 스트링의 차이에서 오는 것이라 ... 권기욱 | 2012-04-25 08:20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