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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살 야닉 시너, 소피아서 첫 투어 타이틀
- 19살인 이탈리아의 야닉 시너가 불가리아에서 열린 소피아 250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첫 투어 타이틀이다. 한국시간 11월 14일 저녁에 열린 결승에서 시너는 역시 첫 투어 우승을 노렸던 30살, 74위인 캐나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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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오픈] 정현, 예선 2회전서 아쉬운 탈락
- 정현(프랑스오픈 홈페이지) 프랑스오픈 본선 진출을 노렸던 정현이 아쉽게 예선 2회전에서 탈락했다. 이번에도 더블 폴트가 발목을 잡았다. 정현은 한국시간 9월 23일 저녁 12시에 시작된 예선 2회전에서 208위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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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 백핸드 계승한 20대 테니스 스타 로렌조 무세티는 누구..
- 로렌조 무세티(Lorenzo Musetti )는 원핸드 백핸드 마스터인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를 롤 모델로 하는 이탈리아의 차세대 테니스 간판이다. 2002년생으로 1년 선배인 이탈리아 국적의 야닉 시너와 함께 ATP를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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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닉 시너는 누구
- 야닉 시너(인스타그램) 이탈리아의 야닉 시너(Jannik Sinner)는 식당 세프인 아버지와 웨이트레스로 일했던 어머니 사이에서 2001년에 태어나 3살때부터 축구,스키, 테니스를 시작했으며 2018년에 프로에 데뷔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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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마스터즈] 나달 16강 진출 후 인터뷰
- 라파엘 나달이 9월 17일 새벽 파블로 카레로 부스타와의 32강전에서 승리 한 후 코트에서 소감을 말했다. "코트에 돌아와 너무 기쁘다. 관중 여러분이 그립다. 32강전에서 좋은 경기를 한것같다. 카레로 부스타는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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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오픈] 도미니크 팀 인터뷰 - 패배는 꿈도 안꿨다
- 세계랭킹 3위 도미니크 팀(27·오스트리아)이 첫 두 세트를 내주고 이후 3세트를 잇달아 따내는 짜릿한 역전승으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에 성공했다. 팀은 14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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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오픈] 도미니크 팀, 준결승 진출, 남자단식 준결승 대진표
- 세계 랭킹 3위, 2번 시드인 오스트리아의 도미니크 팀이 US오픈 남자 단식 준결승 진출했다. 팀은 한국시간 9월 10일 오전에 열린 경기에서 호주의 알렉스 드미노를 3-0으로 이기고 프로데뷔 후 처음으로 US오픈 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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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네트 콘타베이트는 누구
- 콘타베이트(인스타그램) 동부 유럽 에스토니아 국적의 아네트 콘타베이트(Anett Kontaveit)는 1995년생으로 2010년에 프로에 데뷔했다. 2019년에 최고랭킹 14위까지 올랐으며 단식 투어타이틀 1개를 획득했다. 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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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오픈] 초리치, 4시간30분 혈투 끝 치치파스 이기고 16강
- 초리치(인스타그램) 9월 5일 열린 32강전 중 가장 늦게 끝난 경기에서 크로아티아의 보르나 초리치가 4번시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를 3-2(<2>67.64.46,75.76<4>)로 이기고 16강에 합류했다.(하단 하일라이트) 초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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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오픈] 권순우 인터뷰, 메이저 대회 첫승이 정말 간절했다.
-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그랜드슬램 테니스 대회 US오픈에서 값진 첫승을 올리고 2회전(64강)에 진출한 권순우가 소감을 밝혔다. [아래는 테니스피플에 소개된 권순우 선수 1회전 후 인터뷰] 권순우는 "메이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