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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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대회 단식 우승은 너무 힘들어 - 8년동안 우승 도전했던 에르베르 아쉬운 선전 250투어 준우승
- 중국 선전에서 30일 열린 250투어 선전오픈 결승전은 프로선수들이 투어급 대회에서 우승하기가 얼마나 힘든가를 보여준 경기였다. 결승에서 맞붙은 22살 야시히토 니시오카(일본,171위)와 27살인 피에르 위그 에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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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버 컵] 페더러,즈베레프 맹활약한 유럽팁 2년연속 우승(동영상)
- 미국 시카고에서 9월21일부터 23일까지 3일동안 열렸던 2018년 레이버 컵 대회에서 페더러와 즈베레프등이 선전한 유럽 팀이 월드팀을 이기고 지난 해 첫 대회에 이어 올해도 우승을 차지했다. 레이버 컵은 3일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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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식] 어디로 어떤 샷을 칠 것인가 [15]
- 아직도 복식 게임에서 빈 공간을 노리십니까? 확률 테니스의 관점에서 볼 때 복식에서 볼을 보내면 득점 확률이 높아지는 좋은 코스가 세 군데 있다면 그래도 여전히 빈 공간만을 노리시겠습니까? 아래 글의 저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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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프라스의 추억 [6]
- 테니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는 누구일까요? 사실 이런 질문은 답이 나오기 힘든 질문입니다. 척도에 따라 답이 다를 수 있고, 각종 조건의 변화가 비교를 어렵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이런 비교가 재미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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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식 전략] 호주 포메이션 [3]
- 복식 게임을 하다보면 상대의 서비스 리턴이 너무 견고해서 쉽사리 깨기가 어려운 경우들을 종종 겪으실 겁니다. 서브 넣고 빨리 네트로 들어가야 하는데 상대 리시버는 좀체로 헛점을 보여주지 않고 서브 넣고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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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자동 수행을 주목하라 (테니스 연습 팁) [8]
- 앞서 올렸던 번역 글들의 저자인 존 웨이트와는 좀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의 글을 올려 봤습니다. 존 웨이트는 생각하는 테니스를 강조함에 반해 이 글의 저자 존 머레이는 생각이 필요없는 테니스를 칠 수 있는 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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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의 이해 - 기원과 한국역사
- == 개요 == 코트 중앙에 네트를 두고 라켓을 이용해 상대의 코트에 원 바운드 또는 노 바운드로 공을 쳐 득점의 다과로 승부를 가르는 구기 경기. 공은 테니스 볼이라고 불리며 노란 형광색 또는 형광 녹색을 띄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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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K V2010-4game 경기 방식] 최신버전 공개(대진표 다운로드) [6]
- 안녕하십니까? 같은 선수 중복을 최소화한 [KDK V2010-4game 경기 방식]을 공개(파일첨부) 합니다. 동호인 클럽 경기는 단식 경기보다는 복식 경기가 거의 대다수이며 또한 복식 경기의 특성상 파트너쉽에 관한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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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규칙 36-40조(복식에서의 리시버 순서, 폴트 등) [3]
- 규칙 36. 복식에서의 리시버 순서(Order of receiving in doubles) 리시브의 순서는 각 세트의 시작 때 다음과 같이 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제1게임 에서 리시브를 해야 할 조는 어느 파트너가 첫번째의 서비스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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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규칙 26-35조(스코어, 심판의 역할, 코칭, 복식경기 등)
- 규칙 26. 게임스코어(Score in a game) 플레이어가 제1포인트를 따면 스코어는 15, 제 2포인트를 따면 30, 제 3포인트를 따면 40이라고 부르며, 제 4포인트를 따면 그 플레이어의 '게임'이 된다. 그러나 만일 두 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