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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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오픈 테니스 대회, 코트 표면 42년만에 바뀌었다
- 테니스 코트중 데코 터프를 사용하는 대명사처럼 여겨졌던 US OPEN 테니스 코트 표면이 올해부터 레이 콜드(LAY KOLD)로 바뀌었다. 레이 콜드 표면은 첨단 폴리머 공법을 사용해 제작되며 선수들의 충격 안정성과 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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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오픈 테니스] 총상금 5340만 달러...전체 수입의 18% 수준
- 8월 31일 개막 예정인 US오픈의 상금이 테니스 사상 최고액이었던 지난해의 약 94% 인 5340만 달러(632억원)로 발표되었다. 무관중 대회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티켓 판매 1억 4천만 달러, 상품 판매 4천만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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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오픈 테니스] 머레이,클리스터즈 와일드 카드 확정
- 은퇴 선언 후 코트에 복귀한 영국의 앤디 머레이가 킴 클리스터즈와 함께 8월 31일 부터 열리는 US OPEN 테니스대회 본선 와일드 카드를 확정받았다. 머레이는 부상등으로 은퇴 후 이벤트 경기나 복식대회에 종종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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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오픈에 스타들 대거 빠진다
- 나달, 페더러, 바티에 이어 US오픈에 빠지는 선수를 이러저러한 이유로 볼 수가 없다. 이탈리아 파비오 포니니, 호주 닉 키리오스, 스위스의 스탄 바브링카, 프랑스는 가엘 몽피스, 송가, 에베르 푸이유 등이 대거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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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 미국대회 길 열렸다 WS오픈, US오픈 연속 출전
- 세계 70위 권순우(CJ후원, 당진시청)가 8월 22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웨스턴&서던오픈(WS) ATP 1000시리즈 예선 출전권에 들었다. 애초 신시내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이 대회는 코로나바이러스로 대회 일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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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오픈 테니스대회 엄격하게 치러진다
- 남자 2위 라파엘 나달과 3위 로저 페더러, 여자 세계 1위 애슐리 바티 등이 빠진 가운데 US오픈이 열린다. 나달은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TV로 대회를 보고 페더러는 무릎 수술의 빠른 회복을 기다리고 있다. 페더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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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오픈 미국 로컬대회로 전락 우려
- 여자 1위 바티 불참, 지난해 우승 나달 '불확실'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US오픈이 미국선수들 무대로 제한적인 대회가 될까. 많은 프로 테니스 선수들이 US오픈(미국 뉴욕 / 8월 31일 ~ 9월 13일 / 하드 코트) 참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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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턴 & 서던 오픈 우승 상금 약 75% 다운
- 남자 프로 테니스 투어 재개 후 첫 경기인 ATP1000 웨스턴 & 서던 오픈(미국 뉴욕 / 8월 22일 ~ 8월 28일 / 하드 코트)의 상금이 지난해보다 대폭 감액 발표됐다. 남자 상금의 경우 지난해 총 600만 달러에서 3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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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이 황제 라파엘 나달의 배깅
- 그물 매트를 잡아 당겨 모든 발자국을 지우고 표면 입자가 고르게 퍼지는 것을 코트 배깅(Bagging the courts)한다고 한다. 프랑스오픈(프랑스 파리 / 9 월 27 일 ~ 10 월 11 일 / 클레이 코트)이 9월에 시작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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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P 29년, WTA 31년..남여 단식 랭킹 히스토리
- ATP 29년, WTA 30년 동안 10위안에 진입했던 선수들의 랭킹 변화 영상입니다. 지금은 은퇴한 전설적인 선수들이 당당하게 1위를 했던 기록들을 보니 세월의 무상함마저 느끼게 되는 영상입니다. (하단 동영상) 9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