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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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오버그립 제대로 감는방법
- 보통 동호인들은 라켓을 구매하게 되면 여러가지 이유로 원그립 위에 1회용 오버그립을 감게됩니다. 그립 사이즈가 손에 맞지 않아서인 경우도 있고 손에 땀이 많이 나서 감는 경우도 있고.. 요즘은 오버 그립도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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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 2021년 한시즌 더 뛰길 희망한다.
- 8월이면 39살이 되는 로저 페더러(스위스.4위)가 2021년 한시즌을 더 뛰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올시즌 코로나19 영향과 연이은 무릎 수술로 더이상 코트에 나설수 없는 페더러가 은퇴 전 좀 더 코트에서 경기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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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레슨때 공을 안정되게 보내주는 방법 - 올바른 공 피딩
- 친구 혹은 아내에게 테니스를 레슨 해줄려고 할때...(랠리 스트록이 아닌 볼을 대주는것) 가장 중요한것이 상대입장에서 볼때 ..스트록이나 발리를 할수 있는 안정된 공이 날라와야 합니다. 궤적이 불안정하거나 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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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그립 사이즈(두께) 4.1/4,4.3/8의 이해
- 테니스 라켓을 구입하기 전에 본인의 손크기에 따른 그립 사이즈(두께)를 정확하게 알면 라켓을 쥐는 감각이나 실제 경기에서 라켓이 손에 잘 맞고.. 미스 힛이 날 확률이 적어집니다. 보통 한국 사람의 손 크기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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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턴 그립(테니스 포핸드)의 이해와 동영상
- 원래 웨스턴은 세미웨스턴과 풀웨스턴을 포함한 총칭적인 성격을 띤 것이었지만 여기서는 보다 상세하게 분류하기 위해서 세미웨스턴과 풀웨스턴으로 나누었다. 웨스턴은 V자가 B의 모서리에서부터 3의 면 상부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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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웨스턴 그립(테니스포핸드)의 이해와 동영상
- 웨스턴보다도 두꺼운 그립으로 V자의 위치는 3의 면의 한가운데 쯤에서부터 C의 모서리 부근까지. 포핸드 스트로크에서 톱스핀계의 하드히트에 최적의 그립이다...단 그립이 두꺼울수록 리치는 짧아지므로 그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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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핸드 이스턴 그립 - 악수하듯 잡는 테니스 그립
- V자(엄지손가락과 두번째 손가락사이)가 거의 A의 모서리에 오게 잡은 것으로 컨티넨탈보다도 약간 오른쪽으로 비켜 잡은 그립이다. 흔히들 「라켓을 악수하듯이 잡으라」 는 말을 많이 한다. 손바닥의 방향과 라켓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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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티넨탈 그립(테니스 서브,발리,슬라이스) 이론과 동영상
- 잡는 방법은 그립 포지션의 그림을 이용하여 설명하기로 한다. 먼저 얇게 잡는 컨티넨탈은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사이에 생기는 V자가 H의 모서리에서부터 1의 면의 한가운데쯤에 오게 잡는다. 서브, 슬라이스,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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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 웨스턴 그립(테니스 백핸드 ) 이론과 동영상
- V자(오른손 기준 손을 폈을때 엄지 손가락과 두번째 손가락 사이 v자 모양)가 G의 모서리에서 7의 면 상부 정도에 오는 그립으로 포의 풀웨스턴과 거의 일치한다. 라켓면이 지면과 수직이 되도록 팔 앞에 두고 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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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턴 그립(테니스 백핸드) 이론과 동영상 - 페더러 원핸드백핸드 그립
- 아래 그림에서 V자(오른손 기준 손을 폈을때 엄지 손가락과 두번째 손가락 사이 v자 모양)가 8에 오게 잡는 방법으로 컨티넨탈(V가1번) 보다도 약간 왼쪽으로 비켜 잡은 형태가 된다. 백핸드 플랫이 가장 치기 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