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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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와 나달 US OPEN 개최소식에 시큰둥
- 8월 31일부터 열릴 예정인 2020 US OPEN 테니스 대회 개최 소식을 전해들은 남자 랭킹 1.2위인 노박 조코비치와 라파엘 나달의 반응이 신통치 않다. 유럽 발칸 반도를 순회하며 아드리아 투어를 주관하고 있는 조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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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 라켓 스트링 수리하는 론 유
- ▲ 예민한 선수들의 우승 뒤에는 라켓 마스터들의 도움이 있다 론 유는 로저 페더러와 같은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일하는 프로 테니스의 최고 라켓 기술자 중 한 명이다. 뉴욕타인즈에선 테니스대회가 없는 시기에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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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 주최 대회, 빽빽한 관중석 안전한가
-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주최하는 자선 테니스 대회 '아드리아 투어'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지난 주 개막해 수천명의 테니스 팬이 모였다. 조코비치,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 알렉산더 즈베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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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31일 US OPEN 앞두고 한국선수 본선 직행 가능성은?
- 코로나19 영향으로 대회 개최가 불투명했던 US OPEN 테니스 대회가 뉴욕시로부터 개최 승인을 받았다.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들이 총 동원될 것으로 보이며 세부 방법과 대회 방식들은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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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억달러 규모 US오픈 무관중 개최
- ▲ US오픈 아서애시 스타디움 총수입 4억 달러 규모의 US오픈이 무관중 대회로 열릴 것으로 보인다. 앤드루 쿠오모 미국 뉴욕주지사는 16일(현지시간) "US오픈이 오는 8월31일부터 9월13일까지 뉴욕 퀸스에서 관중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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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 - 힘들었던 유년시절 생각하며 고향 팬들앞에서 눈물
- 노박 조코비치가 고향인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팬들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15일 아드리아 투어 대회에서 독일의 알렌산더즈베레프를 이긴 후 가진 인터뷰에서 조코비치는 "어린시절이 떠올라 감정을 주체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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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니크 팀. 조코비치 주관 아드리아 투어 1라운드 우승
- 오스트리아의 도미니크 팀이 코로나19를 뚫고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열리고 있는 조코비치 주관 초청대회 아드리아 투어 1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팀은 결승에서 필립 크라야노비치를 2-1( 4-3 (2), 2-4, 4-2)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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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팬들은 목마르다. 조코비치 자선 경기에 4000여명 구름관중
- 코로나 19로 투어경기가 중단되자 노박 조코비치가 탑 레벨 선수들을 초청해 12일부터 순회 경기를 열고있다. 아드리아 투어로 이름 붙여진 이번 자선경기에는 테니스 경기에 목말랐던 4000여명의 테니스 팬들이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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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오픈 주니어 없고 예선 없이 치를 듯
- US오픈이 예년과 달리 대폭 축소해 치르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테니스 분석가 존 버트하임은 테니스 채널 라이브 인터뷰에서 US오픈이 주니어, 예선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버트하임은 “주니어부서가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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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나달,조코비치, 인종차별 안돼..블랙아웃 캠페인 참여
- 페나조(페더러,나달,조코비치) 3인방이 미국에서 벌어진 비무장 흑인 풀로이드 사망사건으로 촉발된 인종차별에 항의 하는 캠페인 blackouttuesday(블랙아웃화요일)에 참여했다. 세계랭킹 1.2.3위인 페나조는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