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178) 조동기님 반갑슴다 ^^ 즐테하고 계신지요 전 한동안 라켓 놓았다가 테니스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 다시 라켓을 잡으려 합니다 지금 무지 고민 중입니다 오버사이즈가 스핀이나 타구감이 mp 보다 우수하다고 시타기에 많이 나와있어서리... 하지만 미드와 미드프러스만을 사용하다 오버라 무척이나 고민되네요 반품하려니 아깝고 사용하려니 혹시나 오버사이즈에 적응 못하면 어쩌나 걱정되고 그래서 이곳에 잠깐 올려 보았슴다 아... 최우현 | 2004-08-24 23:19 재홍님 질문요.. 지금은 퓨드팀을 사용하지만 개인적으로 프린스쪽의 라켓에 애착이 가는지라..그전 NXG MP 적응에 실패하고 기회가 된다면 디아블로 사용해보고 싶은데 시타기 올려주시면 감사 감사^^ NXG는 헤드 라이트라지만 조작성이나, 스윙과정에서 일어나는 순회전면에서 오리지날 그라파이트보담 떨어지는감이 있던데.. 짱가 | 2004-10-12 00:30 영진님, 시타기 란에 Hyper PS 6.0 Tour 사진 올려놨습니다 :) 우현욱 | 2004-04-26 18:04 음 대략 제가 읽어보니 대각선으로 패턴이 되어있으니 예전의 세로 가로줄 보다 진동이 적고, 마찰이 커서 스핀이 많이 걸리고 그렇다는군요. 기존의 라켓은 가로줄과 세로줄의 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공을 칠때 떨리는 양이 다르고 그래서 진동을 골고루 분산시키지 못하는데, 대각선 줄은 길이가 같아서 그게 가능하고, 줄 사이의 공간도 직사각형이 아니라 각이진 마름모 모양이라 기존의 패턴보다 공을 더 잡아준다고 하는군요..... 허정우 | 2005-05-21 05:20 시타기에 가서 PowerAngle님이 쓰신 시타기를 읽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www.tenniswarehouse.com에 가셔서 Power Angle이라는 테니스 브랜드를 찾아 보셔도 되구요. 김진협 | 2005-05-20 10:41 교장선생님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현재 줄매고 오버그립감고 305g정도 라켓을 사용하다가 투어급을 한번 써봐야 겠다 생각들어... 투어95, 90은 무게가 부담스럽고, 투어 100은 300g(unstring)이라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 욕망땜시 저질러 버렸는데...여기저기 기웃거려도 시타기도 별로 없어 문의드렸습니다...안되면 제가 한달 정도 써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수고하세요...오늘 날씨 좋은것 같은데...즐테하십시요 헐랭이 | 2006-04-14 13:04 헐냉이님..잘 지내시죠? 시타기란에 윌슨 프로스테프 투어 95, 90에 관한 자료는 있는데 100에 관한 자료는 아직 없네요. 사용해신분들이 없는것 같기도 하고...새로출시된 라켓인지요? 全 炫 仲 | 2006-04-14 11:42 시타기의 헨만의 pro braided님이 올려 주신 라켓 사진을 보니 꼭 고무줄같던데요. 한 번 보시고 고수님들이 판단해 주십시오 엘보링 대신에 고무줄로 감고 한 번 쳐봐야 겠네요. 버버벅 | 2005-02-18 16:08 뭐...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시타해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시타하면서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다 좋게 느껴집니다.. ㅎㅎ 한두번 시타로는.. 보통 부드럽거나 힘과 탄력이 좋은 라켓에 끌리지만... 몇달 치셔야지만 익숙해지는 라켓들도 있죠.. ^^ 보통 시타는 1달 이상 해봐야지 그 라켓에 대해서 몇줄 시타기를 쓸수가 있는대요.. 글쎄요.. ^^ 사람들마다 너무나 달라서.. 라켓 고르는 방법은 찾아보시면 많습니다.. 참고하세... 최진철 | 2004-10-11 06:00 아직도 생생한 저의 초보때 기억과 초보 탈출한 지금을 비교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우선 초보때는 그립은 전혀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냥 라켓이랑 색깔이 맞고 손하고 맞으면 됐죠. 그립 사이즈 측정하는 요령은 이 사이트에도 있는 듯 하고요 정 못 찾으시겠으면 다시 질문을 올리셔도 될거에요. 그리고 스트링, 즉 라켓의 줄은 대체로 헐겁게 매는, 즉 텐션(장력)을 낮게, 한 자동 40에서 50 파운드수준으로 하는 것이 좋은 듯 합... 해돌이 | 2004-08-06 23:07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