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338) 아~~ 부럽습니다. 어찌 된 것인지 제 주위 코트엔 담이 없습니다. 담이.... ㅠㅠ 벽치기 해 본 것이 어언 10여전 대학교때군요. 벽치기로 어린시절을 보낸는데... 조동기 | 2003-10-02 12:01 용섭님, 반갑습니다! 벽치기는 많이 하면 할수록 좋은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일관된 스트로크를 칠수있는 비결, 그리고 백핸드 타점잡기, 스매시등은 모두 벽치기를 통해 실력을 향상시켰거든요. 또한 풋워크 훈련도 된답니다. 또한 발리대 스트로크를 할때, 이 벽치기의 진수가 나오더군요. 벽치기 연습 많이 하십시요. 마이클 킴 | 2003-10-02 11:57 제가 알기로는 정말로 좋은 연습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도 열심히 벽을 이용하여 연습을 하고 있고요. 스트로크, 발리, 스매싱, 서비스까지 전부 연습이 가능 합니다. 코트에서 치는것 보다 오히려 바른 자세를 잡는데 큰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테니스의 여왕 나브라틸로바는 그랜드 슬램 타이틀을 거머쥔 뒤에소 평소 연습을 벽치기로 한다고 몇년전 "테니스코리아"에서 읽은것 같습니다. 정말로 좋은 연습방법... 하치영 | 2003-10-02 09:54 저도 초보지만 감히 대답드려봅니다. 저도 많이 오래 안치다가 다시 칠 때 가끔 그런 현상을 경험하는데요 얼마전 벽치기 하다가 깨달았습니다. 결론은 몸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입니다. 특히 팔 전체에 너무 힘을 많이 넣고 쌔게 강타하면 정말 어깨에 무리가 많이 갑니다. 몸에 힘을 빼고 쳐도 볼을 쌔게칠 수 있다는건 진리라는 걸 알고 계시곘죠 하지만 몸에서 힘을빼고 쌔게 치는데 3년이 걸린다고도 할만큼 어렵습니다... 안성덕 | 2003-09-03 22:39 레슨을 현재 받고 계시면 벽치기, 난타는 당분간 하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렌슨받을때의 폼이 흩트려지기 쉬우며, 쓸데없는 힘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서성태 | 2003-08-26 17:45 헐.. 레슨비가 너무 비싸서 안 받고 치고 잇는데.. 아! 제가 팔로우스루가 잘 안 되는 거 같아요 벽치기를 할 때는 잘 되는 데 시합에서는 응용이..-_-; 으삐..^ㅡ^* | 2003-08-26 11:55 일단 자기 자신은 운동하기 편한옷, 테니스화, 라켓, 그리고 공을 준비해야 하겠죠. 옵션으로는 같이 치실 파트너를 찾아야 합니다. 파트너를 찾을수 없어도 벽치기나 서브 연습을 할 수 있지요. 그 다음으로는 집 근처의 코트를 찾아야 겠죠? 김진협 | 2003-08-22 14:51 벽치기는 라켓면이 어떤상태여야 되는지도 정상적인 상태와 약간은 비교되는 기분을 느껴보는것도 괜찮겠죠? 조종순 | 2003-09-02 17:45 벽치기가 재미있고..편하긴 하지만..잘못하면..폼을 망치죠 ^^; 벽에 맞고..돌아오는 시간이..보통 사람이랑 할때의..반정도 시간이니....반응력은 빨라 질지...몰라도..잘못하면 엉성한 폼으로 하게 될수 있다는... 그래서..저도..폼을 연습할때나..감을 익힐려고 할때는.. 그냥 한번씩 공 던져서..한번 치고..손으로 공 잡고 ^^; 이렇게 좀 하다가..지겨우면..무작정..벽치기도 하고 그런답니다. 발리라면..벽이랑. 2미터 정도 떨... GAD | 2003-08-20 22:58 볼 접촉면을 안정되게 하는 작업으로 저는 벽치기를 합니다. 터치감을 늘린다고 생각됩니다. 계속치다보면 폼도 안정이 안되고 볼을 쫓아다니다 보면 엉터리 폼이 이루어집니다. 저는 원바운드로 볼을 떨어뜨리고 백스윙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볼을 칩니다. 치고 다시 볼을 잡습니다. 계속치는 것이 아니고 한번씩 치는 것이지요. 포핸드 50개, 백핸드 50개, 벽에 대고 노바운드로 100개씩 발리, 포핸드 슬라이스 20개, 백핸드 슬라... 김재우 | 2003-08-20 22:42 첫 페이지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