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338) 아~~~ 에제 들리던 그 팡~~팡~~소리가 기훈님이 벽과 대화나누는 소리군요 ㅋㅋㅋ 좋은 조언들이 많이 있내요. 저도 요즘 난타 보단는 벽치기를 즐깁니다. 그이유는 . . . 1)편안하게 내 폼으로 칠수있고 2)정확한 타점 충분히 앞에서. 칠려고 노력하고 그리고 가장 매력이 있는것은 내가 실수해도 벽은 아무소리도 하지 안고 리턴을 해주니 까요 ㅋㅋㅋㅋ 성남 분교는 언제 창단되나요 기대 됨니다. 즐테 하시길~~~~ 허접발리 | 2005-05-02 10:04 성남의 어느 하늘아래에서 벽치기하고 있을 기훈님, "팡~ 팡~ 팡~" 하는 벽울림이 여기까지 들리는듯 하네요.. 페더러를꿈꾸며 | 2005-05-02 09:46 기훈님!가게는 오픈하셨나요? 화분이라도 하나 사서 가봐야할텐데요. 어제 맥주 마시는 자리에서 기훈님 이제 볼 칠 시간 없어서 안됐다는 말이 오갔는데 불굴의 의지로 벽치기하고 계시는군요. 기훈님답네요. 아무때나 시간 나실때 꼭 연락 주세요. 이뻐하시는 수진님과 함께 달려갈께요.^^ 국가대표 | 2005-05-02 08:55 저희동네는 레슨비가 일괄 13만원이더군요. 동네따라서 10-15만원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고 들었습니다. 마이클님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벽치기를 할수 있는 코트에서 배우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아쉽게도 벽이 없는 코트에서 해서.. 좀 더디다는것을 느낍니다. 정상덕 | 2004-12-28 00:08 홍상의님!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 리플을 답니다. 저도 그것 구입했는데 전.혀 도움이 안되더군여. 고무줄 탄력을 이용해 되돌아 오는 볼을 솔로 테니스로 하는 것인데 그게 생각처럼 잘 되지 않고 오히려 폼만 헝클어지는 것 같아여. 저도 2년차를 넘어섰는데 그 구력이시면 차라리 백보드를 이용해 벽치기를 하시거나 아니면 바운드 후 볼을 넘기는 등 하시기에 알맞는 구력이시니 그 연습기는 도움이 안되실 것 같아여. 미국에 ... 테사랑 | 2004-11-28 14:51 그동안 꽤 고민했었는데. 이젠 후련해진듯한 기분입니다. 벽치기를 통한 1번 2번 을 연마해야겠네요. 벽치기도 이런때는 꽤 쓸모가 있겠네요.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이승훈 | 2004-10-28 17:36 소리친구님! 레슨 받으시면서 어느정도 포핸드를 치기까지 약 4개월의 시간이 필요했다면 난타를 잘 치기위해서도 그만큼의 시간이 필요한 거랍니다. 코치님이 주는 공을 잘 받아서 치실수 있는것은 알맞은 장소에, 치기좋은 알맞은 속도로 즉 컨트롤 있게 넘겨주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그리고 코치하고 치면 초보자가 아무리 세게치고 아웃볼을 치고 짧게 치더라도 그걸 거의 완벽히 컨트롤 해서 상대편이 치기 좋게 넘겨주죠.(그... 마이클 킴 | 2004-10-07 15:58 의견 감사드립니다. 지금 레슨은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밑에 양손백과 한손백의 장단점에 대해서 질문했던 사람입니다..^^ 벽치기는 할 여건이 안되고... 강필재님이 얘기해주신 것처럼 해 봐야 겠습니다. 서서히 중독 증세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즐테하세요... ^^ 소리친구 | 2004-09-22 10:11 저도 이제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는 초보입니다만...진철님의 글을 처음에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죠.. 그런데...... 어느순간... 그것이 이해가 되면서...그렇게 스윙을 해보니... 힘도 들이지 않았는데 공도 뜨지 않으면서 더 빠르게 나가는 걸 보곤.... 감격에..감격...아!~ (마치 득도한 기분이랄까요? ^^) 아직 레슨받기보단 벽치기에, 넘겨주는 공 치기만 하는데도...너무 너무 재미있고 할 수록 어려운 것이 테니스더군요...... 김양욱 | 2004-10-06 23:23 다른거보다... 스윙좀 천천히 하세요~ ^^ 그렇게 빨리하시면 몇년 걸리지만.. 천천히 배우시면 금방 배웁니다~ 특히 벽치기는... 벽치기는 폼이 완벽한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방법중 하나인대.. 그만큼 도움이 되지만.. 나쁜 폼을 가진 사람들에겐 악영향을 줄수가 있습니다. 최진철 | 2004-09-03 11:16 첫 페이지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