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993) 전 간단히 1, 포핸드 2, 발리 3, 스매시 이 세가지만 잘하도록 노력하면 복식에선 금방 금배 가겟죠? 양봉우 | 2005-12-14 18:56 진짜 큰 슬럼프에 빠져계시고... 해결 방법이 없으시다면 자신의 플래이를 카레마에 담아서 올려주시면 해결 점을 찾아드리겠습니다. 주의 분들에게 디지컬 카메라를 빌려서 찍으셔도 되고 벽치기 하는 모습을 찍어주셔도 상관 없습니다. 플래이 시간이 짧아도 괜찮으니... 올려주시면 해결 점을 찾아드릴수가 있을것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 맞다면 라켓을 바꾸는 것은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시타시의 다른 느낌... 최진철 | 2005-11-22 04:30 11시부터 KBS SKY에서 복식 준결승에 이어 이형택 선수 단식 준결승 중계예정입니다. 全 炫 仲 | 2005-10-29 11:03 제가 글을 진작에 올렸어야 했는데....아깝게 됐네요. 작년 샤라포바 때에 비해 관객은 반의반도 안왔다지만, 한산했던 다른 날에는 자주 마법사님이랑 지인들과 마주쳤었는데 사람으로 북적댄 결승날에는 과천서 오신 단지회원 두분 말고는 아무도 못만났어요. 홈페이지 사진만으로는 군중 속에서 교장선생님을 식별해내기가 ..... 사람 얼굴에 관해선 특별한 기억력을 가진 저로서도 엄두가 나질 않테요. 참, 복식결승은 못보셨겠... 최혜랑 | 2005-10-04 07:39 글쎄요.종교와 테니스에 대한 이해가 보편적 상관관계가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말하는 법보다는 말하지 않는법을 배우는것이 더 어려운것 같습니다...특히 복식 테니스에서는... 全 炫 仲 | 2005-09-21 17:44 작년인가 아가시가 US오픈 탈락하고 존맥켄로랑 인터뷰하면서 한 농담도 유명하죠. "페더러 아들이랑 당신아들이랑 테니스치면 누가 이길거 같나? 난 페더러 아들에 걸겠다." "음... 아마 그럴 수도 있겠다. 그렇지만 페더러 아들은 다음 라운드에서 나를 만나야 할거다 ^^" 어제밤에 나브라틸로바의 여자복식 4강진출경기를 보면서 대단함을 넘어서 존경스럽더군요. 1956년생이라나요. 아가시도 50줄에 이르러서 그랜드슬램에 나올... bluesky | 2005-09-08 23:19 저도 소프트 볼 만하게 보이는 경험이 있긴 합니다. 상대의 좋은 서브 볼까지도 거의 정지 한 듯 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단지 전 정보맨님과는 달리 공의 궤적을 계속 눈으로 쫓기 보다는 궤적을 읽고 또는 느껴가며? 타점쯤에서야 조리개?가 조절되는 듯 한데 볼이 정지한 듯한 느낌이 들 땐 스윙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서 (컨디션이 좋을 땐 타이밍도 타이밍이지만 스윙자체가 빠르다는 느낌이 드네요) 임펙트도 좋죠 저 역시 ... 주엽 | 2005-08-20 11:59 원반던지기는 그립이 얇은 사람들의 타법인데...플렛한 레벨 스윙을 강조하신 듯... 라이징볼은 바운드 된 후 정점에 이르기까지의 볼이므로 말씀하신대로 가슴 쯤에서 잡는게 보통입니다. 너무 밑에서 잡으면 하프발리와 다를게 없죠 아마 손목을 이용하든 이용하지 않던 더 간결한 테이크백으로 아직 살아있는 볼의 힘을 이용하여 플렛하게 처리하거나 다소 누르라는 설명이 있었을 겁니다. 요즘 호주 주니어선수들은 검지의 너클... 주엽 | 2005-08-02 16:09 안녕하세요? 인터넷을 뒤져보니, 지난 13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2005 월드팀테니스대회에 참가한 슈테피 그라프가 단식과 복식에서는 모두 패하고, 혼합 복식에서는 라드 피시와 짝을 이뤄 승리했다고 하네요. 보다 자세한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김민석 | 2005-07-15 08:41 복식이 위주인 우리나라에서 발리대 스트록 대결 가능성이 많아지므로 스트록은 원백이 아무래도 신속해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원백이 익숙해지면 투백은 서브리턴에만 활용하기위해 따로 배우면 어떨까요 김창ㅅ구 | 2005-07-14 15:20 첫 페이지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