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993) 초보지만 현재 뉴퓨드, 에어로퓨드 2자루를 쓰고 헤드플렉스포인트315짜리도 써본 경험으로는 홀드감과 타구시 무게감은 플렉스 포인트가 좋은듯 하네요. 작은 스윙으로도 정확한 밀어쳐서 임팩트만 시키면 베이스라인까지 쭉쭉뻗어가는 느낌이 드네요. 저는 복식위주로 게임을 하고 때려쳐서 서비스라인근처에 떨어지는 볼을 주로 구사하다보니 그런면에서는 뉴퓨드가 좀 딱딱한 감이 있어도 나은듯 한데 나이어린 선수 출신 코치... 혀니 | 2009-09-13 13:36 복식용으로 상당히 훌륭할 것이라고 느낌이 들었습니다. 힘있는 복식을 원하신다면 한번 써보시는 것도 좋을 것같습니다. 브라이언 형제도 이거 쓰더라구요. 마피아 | 2008-01-20 23:41 먼저 조언 감사드립니다. Liquid metal fire MP를 가지고 세차례에 걸쳐서 시타를 해 보았습니다. 일단은 sweet spot이 TiS5보다 넓은것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전반적인 타구가 부드럽게 넘어가는듯 했습니다. 대충쳐도, 잘 넘어간다고 할까요...(포핸드) 플랫성 타구는 control을 잡기전에는 라인을 약간씩 벗어나는것 같았습니다. 컨트롤이 잡히고 나니, 좀더 일정한 파워가 나오는 느낌이더군요. TiS5와 가장 차이가 나는 점은... 진 | 2005-03-26 03:26 역시 상현님께서는 제갈공명이십니다. ^^ 조언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제가 윌슨 H-tour(무식하게 저는 에넹라켓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옳바른 용어를 사용하라고 짜르에게 늘 구박을 받기도 합니다. ^^)를 간간히 사용하곤 하는데 저의 스윙 궤도상 스트로크에서는 프린스보다는 못하지만 서브앤 발리를 한다거나 복식때 발리 플레이를 할때면 프린스보다는 훨씬 수월하고 느낌도 좋더라구요.(그리고 프린스보다는 무게가 ... 마이클 킴 | 2005-03-04 13:24 전 카본샷이라는 한일 라켓을 참 좋아 했습니다. 가볍고 파워 좋고 특히 플랫성 타구를 칠 때 살짝 휘는 채찍질하는 느낌... 손맛이 정말 좋았지요. 문제점이 있었는데 라켓수명이 짧다는 것. 1년을 가지 못하는 것 같더군요. 느낌 완전히 둔해집니다. 돈만 많다면 카본샷 20자루 구해서 돌아가면서 치고 싶군요. 지금 쓰는 라켓은 투어90과 프린스티티그라파이트100빵 투어는 튜닝해서 350그램, 티티는 336그램 나갑니다.. 정말 스... 최재광 | 2004-10-20 23:46 좋은 시타기 잘 읽었습니다. 시타기란 모름지기 이래야 한다는 걸 보여주시는 듯. ^^ 고맙습니다. 지난 주에 3일동안 Head Instinct, 프린스 디아블로 mid, 슬레진저 x-1 시타해 보았는데, 다들 좋은 라켓이더군요. 디아블로는 공이 푹 파묻혀 있다가 부드럽게 나가는 느낌이 맘에 들고, x-1은 기분나쁜 진동이 전혀 없더군요 (x-1은 허용범위내 최고텐션으로 매어져 있어서 저한테는 조금 불편했는데, 함께 치신 분은 복식 두 게임... 시카고 | 2004-06-10 11:07 음... 정말 속았군요^^; 전 페더러가 하이퍼프로스텝 6.1을 사용한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6.1을 샀었는데.... 다른 라켓이었다니... 그래도 6.1의 느낌은 참 좋더군요. 많은 복식 선수들이 사용하는 걸 봐서도 발리도 좋고... 하옇든 좋은 라켓^^ 조동기 | 2004-04-27 00:16 오늘 새벽! 비올 확률 80%에도 불구하고 천만 다행으로 비가 오질 않아 시타 2일째를 맞았습니다. 첫날에 비해 훨씬 수월했습니다. 80% 이상의 안정된 스트록이 구사되어, "선택하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침김에 한자루 더 구하기 위해, 그간 많은 도움을 주었던 volkl 카타풀트7을 중고로 처분해 버렸습니다. 중고 시장을 뒤지다 보니 4개월 사용한 것이 5만원에 나왔더군요. 그런데 제가 늦게 보는 바람에 구할 ... 마음만로딕 | 2004-03-05 19:19 절대 동감입니다.저하고 똑같은 분이네요.레슨도 똑같고요. 경기 관람 시간도 비슷하네요.저는 복식을 한경기 했습니다. 승부는 말 안해도 아시겠지요.ㅋㅋ(6;3-깨구락지임) 열심히 배워서 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김기묵 | 2011-04-03 08:18 우와 저와 비슷한분을 만났네요^^ 우리 식구도 명절때 만나면 5팀의 복식조가 형성된답니다 언제 한번 가족 대항전을 추진해봐야겠내요^^ 제가 이제 테니스 라켓 잡은지 만3년 쪼끔 넘었는데요^^ 누나들이 테니스 한참 칠때는 우습게 보고 한 3달이면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준다던 장담이 어언 3년이 넘어도 코를 납작하게는 그만두고 누나들이 대단하게 보이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전국대회 두번이나 우승한 누나도 있고.... 이제 ... 꼬냑한잔 | 2010-09-03 08:56 첫 페이지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