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993) 복식 발리시 내 파트너가 뒤로 물러나는 것은 파트너의 잘못이 아닌 제 잘못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뒤로 물러날수도 있는 것이죠... 최진철 | 2005-01-03 15:48 저는 참석하거든요 .. 영태님만 좋으시다면 같이 복식 파트너 하면 좋을텐데 저는 제우스와 복식 파트너 하기로 해서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짜르 | 2004-12-24 22:20 ㅋㅎㅎ 연마하세요.. 그리고 나중에 되신다면야 같이 가죠... 근데 마이클 사부님의 말씀대로 단식을 연습하겠습니다.. 아직 복식은 단계가 아닌 듯해요~ 이영태 | 2004-12-20 16:36 쪽지로 나의 의견을 보냈다. 그리고 영태에게 복식파트너가 없는건 아무래도 펭귄사진보고 그러는게 아닐까? ㅎㅎㅎ 파트너가 서브앤 발리 하러 들어가면 혹시 발을 걸어서 넘어트릴까봐..... 마이클 킴 | 2004-12-18 11:29 교장선생님 죄송하네요 저도 맞있는것을 많이 사갔더라면 교장님 혼자 박카스 엄청먹다가 걸리는 불상사가 없었을텐데요. 다음에는 꼭 코카스 한병 들고 가겠습니다. ㅋㅋ 바카스님! 덕분에 박카스 잘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많이 먹으려다 다른 회원님들 못드실까봐 2병박에 못마셨습니다. 아소당님! 제실력은 아직 미천하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해서 살아있는볼을 치고 잡네요. 공에다 모타 달아서 ㅎㅎ 마이클님 춘향이가 그... 박성식 | 2004-11-11 10:36 저는 교장선생님&권엽님조와 복식을 하는 꿈을 꾸었는데 우리조가 6대4로 지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꿈속에서조차도 얼마나 억울했는지 "안돼"라고 외치며 일어났죠. ㅎㅎㅎㅎ 뭐....청팀 입장에서야 무척 좋아할 이야기이지만, 그러나 꿈은 반대라고 하니까....그걸 믿어야 겠습니다. 크크크! 어제밤엔 수원에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을 했는데, 방금 창밖을 보니 하늘이 파랗네요. 설레여서 잠을 설쳤습니다. ㅎㅎㅎ 회원님들 부... 마이클 킴 | 2004-11-06 07:01 수원분교에 결이와 짜르가 있다면 서울분교엔 제더와 계룡이가 있지. 네명이서 각분교의 미래운명을 걸고서 한판 대결하는것을 마이클이 계획하고 있던데 제더의 포핸드 향상소식을 접하니 좋은 승부가 될것 같네. 데이비스컵 대회 방식을 빌어서 4단 1복식으로 하면 좋겠네. 마징가 Z | 2004-10-21 22:52 보그님 아쉬워서 어쩌나요... 가시고 난 이후에 비가 뚝 그쳐서 나머지 경기 다 했습니다. 사라포바 경기는 너무 원사이드하게 사라포바가 시원하게 이겼습니다. 마씨 형제들이 합류하여 조윤정, 전미라조 복식 준결승까지 보고 수원에서 추어탕한그릇에 소주한잔 하고 집에 왔습니다. 이렇게 늦게까지 버틴 여력은 스카이날자님이 주신 김밥 덕분이었습니다. 자세한 후기및 사진은 성주님이 올리실 겁니다. 이용철 | 2004-10-02 00:23 운도없게도 서어비스 연습하고 막 시작하려는디 비가와서 순연되는듯하여 아쉬움을 뒤로하고 직업전선으로 돌아왔습니다. 4시부터 실내코트에서 복식4강전을 하고 ,4시까지 상태가 좋아지면 속행하고 그렇지않으면 내일 8강 4강을 함께한답니다. B.Borg | 2004-10-01 18:25 허접 초보인지라 그냥 편하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테니스웨어하우스의 피드백을 자주 보는데 한가지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자동 기계인지 수동 기계인지가요.. 대체로 58이상인 경우가 많고 그 외 48~52정도인 경우도 많더군요.. 예전에 투어 선수들의 텐션을 보니깐 자동 48정도되는 선수들도 많이 있더군요... 남들이 뭐라고 하더라도 텐션은 여러 텐션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편하고 좋은 것이 제일 좋은 것이 아닌... 권기욱 | 2004-08-31 13:55 첫 페이지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