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문서 (607)

  • 정현, 호주오픈 1회전 대역전승,,17일 53위 에르베르와 2회전
    정현이 15일 오전에 시작된 호주오픈 1회전을 역전승으로 마무리 했다. 정현은 1.2세트 모두 브래들리 클란(미국.76위)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으나 타이브레이크에서 아쉽게 세트를 내주며 0-2로 몰렸다. 1회전 동영상...
    tenniseye | 2019-01-15 14:58 | 조회 수 848
  • 머레이 호주오픈 라스트 콘서트 - 진통제 맞고 뛴 머레이
    엉덩이 부상 고통에 진통제 맞고 뛴 머레이가 4시간 10분동안 코트에서 뛰다 넘어지고 일어나기를 반복했다 테니스 전문지인 테니스 피플 현지 취재기사를 소개합니다. 머레이 호주오픈 라스트 콘서트 앤디 머레이(32...
    tenniseye | 2019-01-15 07:37 | 조회 수 2611
  • 도전이 아름다운 디펜딩 참피언 페더러 - 호주오픈서 100번째 타이틀 노린다
    사진=테니스피플 37살인 로저 페더러(스위스,3위)가 호주오픈에서 우승하게 되면 통산 100번째 단식 타이틀을 갖게된다. 2018년 남자 단식 우승자인 페더러는 2018년까지 99개의 타이틀을 획득했다. 페더러가 획득한 ...
    tenniseye | 2019-01-13 21:02 | 조회 수 677
  • 테니스 피플 호주 오픈 현지 취재 - 투어단 30여명과 함게
    테니스 전문지인 테니스피플에서 올해도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호주오픈 현지 취재를 하고 있습니다. 투어단도 함께 동행했으며 아래 관련 글을 소개합니다. 올해는 늦었지만 내년이나 다른 그랜드슬램 경기를 직...
    tenniseye | 2019-01-13 11:31 | 조회 수 651
  • 페더러 - 오늘날의 나를 있게 해준 사람은 피터 카터
    17년전인 2002년 남아공에서 신혼여행 중 교통 사고로 사망(당시 37세)한 페더러의 코치 피터 카터 사진=팍스 스포츠 페더러는 8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오늘날의 나를 있게 해주고 나의 기술을 완성 시켜준 사람" 이...
    tenniseye | 2019-01-10 09:02 | 조회 수 7021
  •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는 누구 - 차세대 세계 테니스 리더
    2019년 20살이 되는 그리스 청년의 미래는 희망적이다. 치치파스는 2018년 넥스트 제너레이션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스톡홀름 투어 에서 첫 ATP 타이틀도 손에 쥐었다. 2016년 프로데뷔 후 2년만에 세계 랭킹 ...
    tenniseye | 2019-01-09 22:18 | 조회 수 5441
  • 샤라포바,부샤르 모두 8강 탈락 - 미녀 스타들 신예들에 밀리며 힘든 시즌 예고(동영상하일라이트)
    뉴질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오클랜드 ASB 클래식 8강전에서 캐나다의 유지니 브샤르가 4강 진출에 실팼했다. 세계 랭킹이 87위까지 하락한 부샤르는 독일의 줄리아 괴르게스에게 2-1로 패해 부상회복 후 도약의 기회를...
    tenniseye | 2019-01-04 22:08 | 조회 수 465
  • 세계무대 도전자에게 필요한 테니스 코어 운동
    아마추어 동호인 대회는 대부분 하루에 경기를 모두 소화한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진행 하다보니 체력이 준비 되어있지 않으면 본선 2-3회전에서 쥐가 나는 경우가 많다. 본인의 기량을 펼쳐 보지도 못하고 짐을 싸는...
    tenniseye | 2018-12-31 16:06 | 조회 수 2894
  • 최선의 적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비욘 보그 vs 존 매캔로
    비욘 보그(Bjorn Borg, 1956- ) 비욘 보그는 1956년 6월 6일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멀지않은 한 작은 도시 쇠데르텔리에(Sodertaljie)에서 태어났다. 유년기의 그가 테니스에 현혹된 것은 아주 우연한 계기에 ...
    tenniseye | 2018-12-16 17:16 | 조회 수 828
  • 로켓 서브 없인 탑 10은 불가능 - 다음 세계 1위 후보 스무살 치치파스
    많은 테니스 팬들이 정현을 비롯한 우리나라 서수들의 발전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서브를 꼽는다. 더 이상 신장과 체격이 이유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어린시절 부터 배운 서브에 대한 자세와 기술적인 부분들...
    tenniseye | 2018-11-08 08:52 | 조회 수 9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