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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호주오픈 - 정현은 본선직행, 이덕희 예선 출전..우승 상금은 10% 증액된 50억
- 2019년 시즌 첫 그랜드 슬램 대회인 호주오픈에 25위인 한국의 정현은 본선에 직행하고 219위인 이덕희는 예선에 출전한다. 호주오픈 예선전은 7일부터 열릴 예정이며 예선 출전자격을 확보한 128명중 16명만이 본선 ...
- tenniseye | 2018-12-31 22:12 | 조회 수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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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월 호주 오픈 - 마지막 세트는 타이브레이크로 경기
- 2019년 시즌 첫 그랜드 슬램인 호주오픈 대회는 마지막 세트에서 듀스게임이 아닌 타이브레이크 시스템이 적용된다. 호주오픈 공식 홈페이지 페인 화면에는 위와 같이 변경된 룰이 적용 될 예정임을 공지했으며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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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 10월 22일 발표 ATP랭킹 27위 유지 , 내년 1월 호주오픈이 고비 될듯
- 한국의 정현이 10월 22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전주와 같은 27위를 유지했다. 정현은 랭킹 포인트 1,630점으로 순위에 변동이 없었으며 올해 말까지 30위안에 이름을 올릴것으로 전망된다. 정현은 스톡홀름 250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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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비오 포니니 - 한해에만 3패를 안긴 나달 천적
- 세계랭키 2위인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에게 1승을 거두기란 어렵다. 나달의 클레이코트에서의 승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하드코트에서의 승률도 80%정도로 전전후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한 능력으로 수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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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살, 야스트렘스카 데뷔 2년만에 WTA 투어 타이틀 획득
- 우크라이나의 18살 소녀가 프로데뷔 2년만에 WTA 투어 타이틀을 품에 안았다. 14일 다에나 야스트렘스카(Dayana Yastremska)와 23위인 중국의 왕치앙이 맞대결한 WTA 홍콩 오픈 결승에서 예상을 뒤엎고 야스트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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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나 사발렌카는 누구?
- 1998년생 183cm의 아리나 사발렌카(Aryna Sabalenka)의 최고의 무기는 포핸드 스트록과 서브다. 2016년 초반까지는 200-300위권에서 머물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햇다. 스웨덴 출신의 전 세계 랭킹 2위인 매그너스 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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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기록으로 살펴보는 샘프라스. [3]
- freelancing님이 또 좋은 글 올려주셨네요. 개인적으로 freelancing님 너무 좋아합니다.^^ 좋은 내용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무나 제가 좋아했던 피트의 얘기를 다루어 준 내용이라서 참 좋았습니다. 음~~ freelan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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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스러움이란
- ▲ 영국 중산층 전통 칵테일 음료, 핌스. 윔블던 대회장에서 이것 한잔 안들고 다니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다. 한잔에 8파운드 정도프랑스오픈은 한껏 멋을 부리는 대회이고 윔블던은 전통을 지키고 보여주는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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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은 왜 윔블던일까요
- 출국 전에 그저 그랜드슬램의 하나겠지하면서 한번은 좀 보자는 마음으로 윔블던으로 발길을 향했다. 주위에선 1년에 세번씩 그랜드슬램을 다니냐, 한국 선수도 없는데 뭐하러 가느냐하면서 만류했다. 나이도 있고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