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597) 초보자는 무지하게 어려운 용어들이네요~~쩝~!! 어제 줄 이 끊어 져서 새로 멜려고 갔는데 코치님이 몇 파운드냐고 물어서 ... 쩝 적당히 메주세요~~ 했죠 (순간 조금 창피) 폴리줄?? 인조십?? 파운드 ?? 텐션 ?? 이게 모냐 고요오오오요~~? 사노라면 | 2008-02-25 12:44 폴리 아무래도 딱딱해서 몸에 무리가 오는 분들이 있더군요 근데 폴리로 바꿀 때 보통 3파운드 정도 줄이지 않나요?ㅎㅎ 겨울철인 걸 감안해서 저 같으면 총 5~6파운드 줄였을 듯.. 대학 때까지 자동기준 57이던 텐션이 10여년이 지난 현재 46까지 줄었네요 게다가 라켓을 바꾸면서 헤드사이즈가 85내지는 90 빵에서 100빵으로 커졌으니 실질적으로 20파운드 정도 줄인 셈입니다 점차적으로 조금씩 조금씩 텐션을 낮춘데다가 기술적... 주엽 | 2008-02-13 14:02 진성호님! 하이브리드의 경우 메인스트링이 느낌의 상당부분을 좌우하기에 왠만하면 전부 이번 테스트 스트링으로 가로세로 2파운드 차이나게 텐션은 기존것보다 1-2파운드 낮게 수리해서 써보시길 바랍니다. 임원규 | 2008-01-27 12:08 보내주신 거트를 하이브리드로 매어도 됩니까? 아니면 인조십으로만 가로, 세로 텐션을 달리해서 매어야 됩니까? 제 같은 경우는 보통 하이브리드로 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성호 | 2008-01-24 15:17 제가 한가지 말씀 안드린 것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조십스트링은 2파운드 더 세게 수리하는 것이 원칙이라지만 이번 스트링은 일반 스트링 파운드또는 1-2파운드 낮게 수리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냥 다른 인조십처럼 수리하시면 텐션이 아주 세게 나와 이스트링의 특징을 전혀 느낄수 없을 것입니다. 이점 꼭 유념해 주시길 바랍니다. 임원규 | 2008-01-23 14:22 그저께 받아서 어제 줄을 매서 사용해 봤습니다. 저는 본래 천연쉽과 폴리의 조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줄을 오래 사용하지는 못하는 편이라서 가격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전에와 같은 파운드로스트링을 했는데 많이 딱딱한 느낌이 강한 것 같았습니다. 기름이 잘 발라져 있는것 같은데도 줄이 잘 밀려서 한번 치고 나면 다시 만져 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그리고 텐션이 강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전... 김종기 | 2008-01-23 10:29 안녕하세요? 전주에 김성훈입니다.. 저 또한 파마의 1902를 추천합니다.. 세로줄1.20mm부드럽고 얇은 폴리에서 만들어지는 헤비스핀과 가로줄1.30mm인조쉽에서 느껴지는 묵직한 타구감이 해모수님이 고민하시는 문제를 해결해주리라 믿습니다.. 또한 스트링텐션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요,, 텐션이 높다고 해서 묵직하고 강한 드라이브를 날리는건 아니구요ㅡㅡ 해모수님의 헤드스윙스피드와 타법에 맞는 텐션을 찾는게 가장 중요하... 스고이김상 | 2008-01-16 23:44 310그램 정도가 적당하겠네요...^^.. 헤드 - 마이크로 젤 레디칼 프로(315). 윌슨 - 케이 펙터 식스원 95(310). 던롭 - 에어로 젤 200(310)...대표적인 라켓들인것 같습니다....뵐클???피셔??...프린스???....... 라켓 교체 할때 더 중요한 것은....스트링과 텐션인데...스트링을 결정하고....돈 아깝다 생각마시고 한시간 시타후 안맞으면 끊고/ 다시 끊고/ 다시 끊고...맞으면 다행이지만 과감히 텐션 먼저 찾으세요....^^.. 아마... 수양버들 | 2007-12-30 19:24 메인과 크로스 텐션차에 대해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있습니다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자신에게 맞는 텐션과 텐션차와 스트링을 찾는 수 밖에...^^;; 샾 아저씨가 매준대로, 메인이 폴리고 크로스가 인조쉽일때 인조쉽을 조금 더 당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주엽 | 2007-11-03 09:31 저랑 같이 테니스 치는 사람들을 비교해 봤을 때, 텐션이 높다고 해서 줄이 잘 흐트러지지 않는 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위의 주니님의 글처럼, 텐션 보다는 스트링의 종류에 따라서 많이 좌우 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56에 Babolat의 Polyester 종류입니다. 저는 Pro hurricane gauge 16이라고 믿고 있었는데, 비슷한 종류의 싼 것(Duralist 뭐라고 했는데, 정확히 기억이 않남) gauge 16 이었습니다. 일주일에 최소... 김민환 | 2007-10-31 01:57 첫 페이지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