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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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테니스선수에게 배운다-존맥켄로 서브
- 프로테니스선수에게 배운다-존맥켄로 서브 존 맥켄로의 서브는 완벽한 몸통회전 무릎을 활용한 역학적으로 훌륭한 서브이다. 1.어떤 선수는 유연하고 힘을 뺀 준비동작을 발전시키는데 맥켄로의 이상적인 팔과 라켓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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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급자가 되기 위한 서브 토스 [8]
- 보통 매니아분들은 서브에서 자신감이 없어서 스트레스가 비교적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동호인들이 그저 서브를 강하게만 넣으려 하지 토스에 대해서는 별 신경을 쓰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서브는 게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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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에서 강한 서브에 대한 서비스 리턴방법 [6]
- 이러할 경우에는 라켓 take back을 짧게 하는것이 키입니다.. 강한 서브에 강력하게 리턴할수 있다면 금상첨와겠지만.. 그러기는 너무나 힘들죠... 세계 최고의 serve returner라는 아가시의 경기를 보시면 아가시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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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스러움이란
- ▲ 영국 중산층 전통 칵테일 음료, 핌스. 윔블던 대회장에서 이것 한잔 안들고 다니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다. 한잔에 8파운드 정도프랑스오픈은 한껏 멋을 부리는 대회이고 윔블던은 전통을 지키고 보여주는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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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테니스는 신사적인 운동일까 [4]
- 한국에서 테니스는 신사적인 운동일까 동호인들, 테니스 문화 변화 추구해야 축구, 야구에 이어 3번째로 많은 동호인을 보유하고 있는 테니스는 19세기 말 미국선교사들에 의해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되었으며 194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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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상을 정상으로- 우리는 왜 테니스를 하나요
- 테니스피플 박원식 편집장 칼럼 삼복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 경북 김천에선 한낮에 대통령기 초중고대학실업 테니스대회 단체전 경기가 열립니다. 우승, 준우승 하는 학교만 학교가 아니기에 대한테니스협회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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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은 왜 윔블던일까요
- 출국 전에 그저 그랜드슬램의 하나겠지하면서 한번은 좀 보자는 마음으로 윔블던으로 발길을 향했다. 주위에선 1년에 세번씩 그랜드슬램을 다니냐, 한국 선수도 없는데 뭐하러 가느냐하면서 만류했다. 나이도 있고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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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호인 테니스 클럽 - 이렇게 만들면 된다(회칙 첨부)
- 취미 혹은 경제적 이익, 기타 다른 이유로 일정한 틀 아래 하나의 조직을 만든다는 것은 쉽지 않다. 취미생활이 목적이라면 개개인의 환경과 여건, 즐기는 방식이 서로 달라 이해와 조화를 이끌어내기가 쉽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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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계 대부 이종훈 선생님..테니스코트에서 퇴임식 [3]
- 테니스계 대부 이종훈 선생님... 이형택, 홍성찬 등 인재들 키워내 지난 2월 26일 강원도 춘천에 있는 송암 국제 테니스장에서는 한 사람의 퇴임식이 열렸다. 교직경력 총 42년중 교사로 31년, 교감으로 5년, 교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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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여자 테니스, 변해야 산다
- 추락하는 여자 테니스, 부활을 위한 제언 왜 위기인가? 테니스 동호인 중 동네 테니스 코트가 없어지거나 축소되는 것이 한국 테니스의 위기라고 진단(?)하는 분들도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테니스 코트의 축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