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132) 경기운영중에 상대편 몸쪽으로 공격(발리든, 스매쉬든)하는 것이 전술인가요?? 그리고 중수(고수)와 하수가 파트너일때 상대편에서는 하수쪽으로 집중공격하는 것도 작전으로 볼 수 있나여?? 하수입장에서는 구멍(- -;;;) 역할 하는 것이 괜스레 혼란스럽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신창현 | 2005-03-14 16:23 성식님 현재 이형택의 코치는 최희준 코치입니다. 이형택 선수의 전담 코치이지요. NBTA에서 6년 간의 코치경험이 있을 정도로 실력이 있는 코치입니다. 그리고 제가 최희준 코치를 얼마동안 지켜볼 수 있었던 때가 있었는데 그 때의 제 경험은 참으로 [성실하다]라는 것이었습니다. 항상 선수들보다 먼저 나와서 레슨 준비물을 챙기고 코트을 주욱 돌아다니면서 이물질이 코트 안에 있을 때는 치우고 선수들을 맞이하더군요. 그리... 정보맨^^ | 2004-12-08 11:54 마징가님의 여행후기 예고편이 한여름의 갈증을 풀기에 좀 부족 한듯 합니다. 드디어 전테교의 우승 트로피 호주오픈 (빛바랜 ) 모자를 손에 들게 되었다니 먼저 축하를 드립니다. 한편으로는 이번기회에 마이클님이 새모자를 장만 하실려고 계획적인 폐기의 전술적인 면이 있어 보이기도 한데... 마징가님은 이번 승리를 축하 드립니다. ♡아볼로♡ | 2004-08-17 09:16 하하하. . . 수원에서 선수를 치셨군요. . . 지역별 오프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ㅉㅉㅉㅉ 인천은 인구가 260만을 넘다보니. . . 좀 늦어질것 같읍니다. 인해전술로 대응해야겠구려. . . 암튼 좋은모임 갖으시고 후기도 올려주세요^^* 스파이는 파견하지않을테니깐요. . .^^* 이태희 | 2004-02-06 16:05 결국은 마이클님의 인내와 포용으로 결론짓는군요....테니스를 치면서 테니스인을 욕하는 대결의 국면이 아니라 서로 부둥켜안은 모습이 정말이지 대단하시네요.... 원기를 회복한 마이클님을 환영하며, 전 김해 3차 오프라인 모임을 위해 전지훈련합니다. 임원규님, 준비하세요....마이클님이 정상으로 돌아왔네요....어제 저녁에 심리전 개시 1호 문자 메세지 받았어요..그것도 아주 교묘한 시간에.. 잠못자게 하는 고도의 전술을... 박영태 | 2004-01-09 09:15 노래부를 일이 있을까요? 호남사람이 부르는 부산갈매기를 함 들어봐야지..ㅎㅎ 임원규님 이내용은 마이클킴님이 들으시면 안되는 내용인데요...사실 저 실력이아주 미약한데요... 임원규님만 믿겠습니다. 저는 1년 정도밖에 안되지라....그래도 마이클킴님과 임선생님의 신이내린 라켓의 휘둘림은 제가 굿을 해서라도 신기를 없애버리겠습니다. 임원규님 시간되시면 함 연락주세요...저는 대전에 있습니다. 017-674-7964입니다. 기... 박영태 | 2003-12-26 12:57 김민님! 이렇게 친히 저의 게시판에 방문하시어, 장문의 격려의 글을 올려주시니 이것이야 말로 가문의 영광이요, 백골난망하는 광명이옵니다. ㅋㅋㅋ 김민님의 전술과 기술에 관한 글은 이미 저에게는 테니스 바이블이 된지 오래이고, 어떤것들은 너무 많이 읽어서 외울정도가 되었답니다. 만약 김민님과 같은 분이 대한민국에 다섯명만 더 있었더라면, 우리나라 테니스 인구는 다섯배나 더 증가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마이클 킴 | 2003-11-10 14:21 김민님! 이렇게 친히 저의 게시판에 방문하시어, 장문의 격려의 글을 올려주시니 이것이야 말로 가문의 영광이요, 백골난망하는 광명이옵니다. ㅋㅋㅋ 김민님의 전술과 기술에 관한 글은 이미 저에게는 테니스 바이블이 된지 오래이고, 어떤것들은 너무 많이 읽어서 외울정도가 되었답니다. 만약 김민님과 같은 분이 대한민국에 다섯명만 더 있었더라면, 우리나라 테니스 인구는 다섯배나 더 증가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마이클 킴 | 2003-11-10 14:21 회원님들, 일명 제가 "휴먼 재생기"입니다. ㅋㅋㅋ 제 좌뇌에는 조그마한 칩이 들어있는데, 그게 바로 기억을 정확히 재생시킬수 있는 첨단 칩이랍니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죠. ㅋㅋㅋ 감동과 웃음과 우정이 함께한 추억들은 오래오래 기억에 남게 되는법이죠. 이런 말도 있잖아요. "신은 우리에게 6월의 장미를 12월에도 느낄수 있도록 추억이라는 선물을 주셨네" 라구요....ㅋㅋㅋ 아참, 봉님! 왕따라뇨..무슨 그리 섭섭한 말씀을... 마이클 킴 | 2003-11-07 19:01 생각이 많아서 그래요. 연습할 때는 이것 저것 생각하며 잘못된걸 고치지만 경기중에는 잡념이 많으면 몸이 이런 생각들에 반응을 해서 에러를 일으키고는 하죠. 평소때 어떤 상황에 대해서 가정을 하시고 패턴을 만들어 보세요. 경기 도중에 '어디로 치지?' 하는 생각은 예기치 못한 임기응변 상황이 아니면 그다지 도움이 안됩니다. 전술, 전략은 평소에 다 몸에 익혀두고 경기 중에는 그것을 몸으로 실현하는 것에만 집중하세요. 김진협 | 2003-08-19 14:13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