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6,301) 테니스의 왕자 읽어보진 못했지만 소문은 많이 들었습니다..최찬군 게시판 캐릭터도 그만화에서..ㅋㅋ 라켓에 관한 사항은 형욱군과 주호군이 답변 해줄거라 생각되고요.동대문 운동장에 가시면 운동장내에 상가가 많이 있습니다.다른데 보다 싸게 구입할수 있을듯...레슨비는15만원정도합니다.서초구에도 레슨하는곳이 많이 있고 114안내로 서초구 테니스 코트 물어보시면(아니면 인터넷 검색) 집가까운 곳에서 레슨받으실수 있을 ... Attila | 2003-07-02 10:55 브랜드 마다 장단점이 있지만.. 처음부터 브랜드 찾아서 라켓을 고르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 형욱 | 2003-07-02 12:23 초보라면 (저랑 나이가 같아서 반말..ㅋㅋ) 아무래도 헤드쪽이 좋지 않나요?? 저도 헤드로 기반을 잡음.. 헤드 라켓이 제일 무난하지 않을까 하네요.. 최찬 | 2003-07-02 11:28 무거운게 가속도가 잘 붙어서 서브와 발리에 좋져.. 플랫 유저들에게 좋은 지는 잘 모르겠어요..죄송.. 라켓에도 그냥 무게만이 아닌 head heavy형과 head light형이 있습니다.. head heavy형은 라켓의 헤드부분이 손잡이 부분보다 무거운.. 이를 알아보는 방법은 라켓에 목 있죠 중간 삼각형 부분 거기에 두번째 손가락을 넣어 밸런스를 잡아보세요.. 해드쪽으로 기울어지나요? 그럼 해드해비형(서브와 발리에 적합).. 기울어 지지... 형욱 | 2003-07-01 13:39 고무줄 맞습니다.. 약간 굵은 고무줄 아시죠? 그거를 라켓에 묶은 겁니다.. 저는 Tourna에서 나오는 조그만 댐퍼 쓰는데요... 가격도 싸고.. 좋더라고요.. 참고로 댐퍼는 라켓의 가장자리에만 낄수 있습니다.. 형욱 | 2003-06-29 23:07 아 참고로.. 높은 텐션이 파워가 낮고 컨트롤이 좋고요.. 낮은 텐션이 파워가 좋고 컨트롤이 안좋져.. 저는 62~63lb정도의 텐션을 쓰는데요.. 높은 텐션이 줄이 잘끊어지죠.. 아 참 한줄 스트링 수리법 쓰시는 분들은 높은 텐션 절대 하지 마세요... 라켓 뿌러집니다...ㅡ_ㅡ;; 형욱 | 2003-06-29 10:08 아 솔직히.. 라켓 줄가격은 별로 비싸지 않아요.. 제가 추천해드리는 babalot ballastic의 경우는 기껏 해야 4~5불.. 그런데 동네 가게 가보면 30불 부터있어서... 어이가 없더라고요...... 잡답이었습니다.. 형욱 | 2003-06-29 13:33 비싼 스트링일 수록 빨리 끊어진다는..ㅡ_ㅡ;; 일단은 babalot ballastic 16이나 17 추천 해 드립니다.. 아마 2달 이상 갈꺼에요.. 텐션은.. 60정도면 적당할듯.. (겨울에는 약간 낮게..) 59나 58도.. 머 생각해 보시고요.. 그리고 줄 끊어 졌는데.. 라켓 그냥 나두면 라켓에 안조으니.. 줄을 끊어 놓으세요.. 뺄 필요는 없고 그냥 십자가모양으로.. 연결된부분 없도록.. 안그럼 라켓 프래임에 안좋아요.. 아.. 참고로.. 스트링은 ... 형욱 | 2003-06-29 13:27 음... 글에서 봤을때 이영돈님의 문제는.. 임팩트 타이밍인것 같습니다.. 공이 위로 뜨는것은 공을 쳣을때의 라켓면이 위를 향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말로는.. 임팩트(공을 칠때)가 너무 늦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은 몸앞 30cm 정도에서 쳐주셔야 합니다.. 항상 임팩트는 몸 앞에! 잊지 마세요~ 형욱 | 2003-06-29 10:10 몇년동안 쓰지 않으셧다면.. 라켓 줄을 갈아 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제가 라켓 줄을 메는 일을 부업으로 하고 있어서..ㅡ_ㅡ;; 라켓 줄은 테니스를 일주일에 3번이상.. 치시는 분들은 한달에 한번정도는 갈아주시는게 좋습니다.. 형욱 | 2003-06-29 04:20 첫 페이지 620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