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2,050) 참, 단식은 3월 28일(목)까지입니다. 상품은 1등 그립 3개에서 5개로, 2등은 2개에서 3개로, 3등은 그냥 1개로 조정합니다. 단식 전에 고민하세요. 그립이 필요하신 분은 자신보다 하급자를 선택하시고 실력향상이 필요하신 분은 상급자를 선택해서 들이대시기 바랍니다. ㅎㅎ 김창렬 | 2013-03-12 17:06 단식 예상 상품 1등 그립 3개 2등 그립 2개 3등 그립 1개 ㅎㅎㅎ 김창렬 | 2013-02-15 12:06 문득 고향이 그립습니다. 어린시절 숨바꼭질하며 놀던그곳이 .... 개구쟁이 소꼽친구들이 이제는 아빠 엄마되어 옛날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잠들면 언제나 내고향입니다마는 몸은 여기에 있는데..... 잘될거야 | 2007-06-17 21:54 집사람이 그림이 취미인데요... 요즈음은 일주일에 한 두번 유화를 그립니다.. 정말 잘 그리는데..근데 꼭 풍경화만 그리더라구요... 컨트롤 & 테니스 | 2006-11-30 11:36 세월을 속일수는 없겠지만 때로는 나이를 잊고 아니 잠시 망각하고 잠시 어릴적 순수함으로 돌아가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계산적이지 않고 이기적이지 않는 그냥 보이는 그대로를 믿을 수 있는 그런 사람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남자이든 여자이든 어릴적 순진무구한 동심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연인이든 친구이든 그런 사람을 곁에 두고 싶습니다. 그러나 세파속 사람들과의 만남은 순수함 보다는 색깔 바랜 의미의 인연이 되고 말... 테사랑 | 2006-10-12 18:07 가시가 있고 단단해서 쓸모 없는 나무라고... 베어내고 약을뿌리고... 그래도 죽지 않고 살아서 하얀 아카시아꽃을 활짝 피웠어요. 쓸모 없는 나무라 해도 저.. 어릴땐 간식으로 아카시아꽃을 많이 따 먹었었어요. 떡도 해 먹고.... 아카시아 나무 아래 서 있으려니 그 시절이 그립군요. 안영식 | 2006-05-24 08:05 오랜만에 아름답고 낭만적인 글을 보는군요. 오늘은 달콤한 사탕이 그립습니다. 누구없소! 아소당 | 2006-03-14 10:31 사진을 보니 지난 봄날의 하루가 소록 소록 아지랑이 꽃으로 피어 제 앞을 지나 갑니다. 모두들 건강 하시겠지요. 테니스를 향한 뜨거운 애정이 담긴 모두의 시선이 그립고 그리워 지네요. 언제인지 몰라도 시간이 허락 된다면 놀러 가렵니다. 테사랑님 늘 건강 하세요.... 안영식 | 2005-06-04 09:52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요즘 건강이 안좋으신가봐요..._-_;; 에궁,,,하루빨리 회복하셔서 멋진 경기모습보여주세요....화이팅하시는 모습이 그립습니다...^^ 다시한번 아소당님과 한합의 볼을 나눌 수 있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박영태 | 2005-02-27 12:23 바카스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수첩을 들여다보면 예전에 연락을 자주했는데 어느새 뜸해지다가 지워지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저도 누군가의 수첩에서 지워지지 않아야할텐데... 소중한 친구가 그립습니다.. 정우혜 | 2004-09-25 00:35 첫 페이지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