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6,301) 단칼에 끝내려하지 마세요. 라켓면에 정확히 맞추고 상대방의 약한 곳으로 깊게 반구하려고 하다보면 점점 힘도 붙고 어디에서 쳐야 힘이 실리는지도 익히게 됩니다 이권엽 | 2003-10-09 10:23 1. 제가친볼이 언도스핀으로 상대방 코트에 갔다가 다되돌아 올때? -> 나의 점수로 인정됩니다. 2. 상대방이 나의 네트로 상대방 라켓이 넘어올수 있는 조건은? -> 오버해드 스매시한 후 라켙이 네트의 연장선을 넘어가면 오버넷 반칙이 아닙니다. 그러나 스매시하기 전 라켙이 이미 네트의 연장성을 넘어 같다면 그건 반칙입니다. 3. 내가서브를 넣었는대 상대방전위에 맞았다면 인 or 아웃? -> 상대방의 실점입니다. 만약 고의로 ... 심동식 | 2003-10-08 08:51 공이 높다면 임팩트 (라켓이 공을 치는 순간) 에서 라켓의 면이 90도 수직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샷이던지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임팩트를 앞발이나 앞발앞에서 쳐보세요. 임팩트면이 90도가 않되구 기울어지면 당연이 공이 뜨겠죠... 그리고 홍기용님의 태이크백을 잘 관찰해보세요. 안드래 아가씨의 동영상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동영상에 있는 아가씨 포핸드 레슨 말구요... 다른 아가씨 영상이 있는대요... 그의 태이크... 최진철 | 2003-10-08 10:47 보통 라켓은 오른손 잡이 기준으로 그립이 감겨져 있습니다 ... 오버그립을 감으실때는 보통 그립의 좁은쪽 부분부터 감아나가시면 됩니다 ... 마무리에 가선 가위나 칼을 이용 대각선으로 접어서 마무리 하셔도 되고 ... 그립을 대각선이 되게 접어서 마무리 하셔도 됩니다 ... 그리고 왼손잡이 분들은 ... 베이직 그립이 감겨져 있는 반대 방향으로 그립을 감으셔야 하는데 ... 현재 오른손 잡이의 그립이 적응되셨다면 굳이 반대... 김원혁 | 2003-10-10 17:37 미즈노 라켓은..일본가면 구하실수 있습니다.....^^; 국내에는 아마도..정말 구하기 어려울듯... 야구장에..공을..야구공 대신.테니스공을 넣어서 하면 됄듯하기도 한데..후후.. 전 아직 그런건 본적이 없네요...아..저런거..파는 사이트는 보긴 했지만..가격이..엄청 비싸더군요.. GAD | 2003-10-02 23:27 말씀하신 정구는 연식정구를 뜻하는 것 같습니다. 정구는 테니스와 매우 유사하지만 실제 해 보시면 또 매우 다르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일단 공이 다릅니다. 연식정구의 공은 우리가 어릴때 갖고 놀던 고무공과 유사합니다. 탄성이 좋고 말랑말랑한 그런 공이지요. 그리고 연식정구는 포핸드나 백핸드 모두 한 그립을 사용해서 타구합니다. 테니스의 풀웨스턴 그립과 유사합니다. 그래서 연식정구 선수는 모두가 탑스핀을 구사하... 조동기 | 2003-10-02 05:41 포핸드를 두꺼운 그립으로 쥐는 분들은 아마 경험해 보셨을 듯합니다만 포핸드쪽으로 아주 낮은 공이 짧게 올 때 어쩔 수 없이 네트 대쉬^^;하며 리턴을 하게 되는데 이런 때 손목으로 라켓을 위로 살짝 들어주면 네트에 걸릴 듯한 볼이 예쁘게~ 네트를 담 넘듯이 넘어 가게 됩니다. 손목조작으로 후루꾸 탑스핀을 만드는 겁니다. 그럴때 탑스핀과 함께 사이드 스핀이 자연스레 걸리게 되어 상대방을 당황하게 만드는 앵글샷이 나옵... 조동기 | 2003-10-01 14:47 동기님 감사드립니다. 그러니까, 선수들도 그렇게 하는걸보니 분명히 존재하는 샷임에는 틀림없는것 같네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S자를 그린게 아니라, C자를 그리며 날아간것 같네요. 가만가만...C자도 상대쪽에서 봤을때인것같고, 제쪽에서는 바가지를 옆으로 세워났을때의 선으로....그러니까, 약간 완만한 곡선처럼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갔는데, 생각보다 많이 휘어져 들어갔습니다. ㅋㅋㅋ 투수가 던지는 커브볼처럼.... 마이클 킴 | 2003-10-01 11:48 네 있습니다.. 공을 자기 코트에서 친 후 팔로우쓰루 시에 상대 코트 쪽으로 라켓의 스윙이 되는 건 괜찮지만 상대의 코트에서 공을 치면 않되죠.. 최진철 | 2003-09-30 06:24 Juan Ignacio Chela의 서브를 참고하세요. 우리같은 동호인들이 세컨 서브를 강력하고도 안정되게 넣는게 쉽지는 않쟎아요. 그런데 Chela의 서비스 폼은 동호인이 흉내내면 비교적 안정된 세컨을 구사하기 좋은 것 같더라구요.라켓이 눈 앞에서 사라지지 않으니까 타점이 상당히 안정되요. 힘은 허리와 무릅의 반동으로만 하구요. 어디까지나 세컨 용으로... 저 정도 중하수급에서는 고려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김흥복 | 2003-09-26 12:13 첫 페이지 606 607 608 609 610 611 612 613 614 615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