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6,144) 프리랜싱님께서 또 좋은 글 올려주셨네요.^^ 복식도 좋아하지만 단식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 글이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단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을 깊게 친다는 것이겠지요. 이 기본을 바탕으로 프리랜싱님 글을 보면서 제가 단식에서 쓰는 샷의 콤비네이션을 생각해 봤습니다. 제가 즐겨쓰는 콤비네이션을 프리랜싱님처럼 제 나름대로 용어를 만들어서 설명드리면 [Short Angle then open court] 상대와의 랠리 중... 정보맨^^ | 2006-03-09 23:41 정말 좋은 글입니다. 요즘제가 포핸드를 다시연습하고 있는데 아침에 2카트씩 혼자서 연습중인데 제가하는 연습방법이 여기 그대로써 있네요. 특히 이 부분 초보자나 중급자가 직면하는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가 상향 스윙(low-to-high swing)의 실제적인 감각을 익히는 것입니다. wrap” 피니쉬는 임팩트 후 라켓과 팔이 선수의 몸을 가로질러서 목 근처에서 끝나는 동작입니다. 선수는 반드시 공의 주행선을 따라서 공을 관통하듯... 양봉우 | 2009-04-01 14:25 금쪽같은 자료 잘보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Unit turn→take back→ 타점을 향한 foreswing →임펙트 까지는 되는 것 같은데 임펙트 이후 스윙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질못해 애를 먹고 헷갈리고 있었는데 도움이 된 것 같군요 혹시 님의 경험상 임펙트 이후 Follow-through 시 궤도를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꼭 답변 바랍니다. 남도산하 | 2008-03-25 11:28 항상 피가되고 살이되는 레슨을 받고 있는 글을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포핸드, 정말 완성하기 어려운 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빠른 Wrap피니쉬를 한다는 주위의 말을 듣고는 있었차에 follow-through 부분을 읽고 강력한 포핸드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읍니다.고맙습니다. 김중업 | 2004-03-08 20:25 네트를 살짝 넘어갈 정도로 낮은 궤도로 공을 강하게 치거나, 약하게 그리고 높게 치는 것입니다. 당연히 공을 강하게 치는 것이 더 컨트롤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 선수는 컨트롤과 지속성을 위해 공을 점점 더 약하게 치는데 의지하게 됩니다. 자, 이제 "Dinker”가 탄생했습니다! ---플랫 스트로크를 고집하는 것은 당신의 테니스 능력을 크게 제한하고, 당신을 "Dinker”로 인도할 것입니다! --- 이런 이런 바로 접니다 ㅠㅠ 변해야... 기광서 | 2009-02-18 23:13 아이고 머니나.. 저 아주머니.. 사진 잘목찍혀서 엄청 깨졌네요.. ^^;;; 저도 사진 잘못찍히면.. 엄청나게 깨질듯... -_- 다시 거울보고 연습해야 겠어요.. ^^ 최진철 | 2004-06-18 12:48 첫번째 Dinker 의 그립을 보시면 old style.. 즉 잘못된 그립을 잡고 있네요.. 엄지손가락을 보시면... 그립을 감싼게 아니라 뒤에서 받쳐주는 스타일.. 저런 스타일은 몇십년 전에 사용하던 그립인대.. 뭐.. -_- 꽤 많은 코치님들도 저런 그립을 사용합니다만..;; 워낙 잘치시니깐 할 말이 없지만요.. 헤헤 ^^ 최진철 | 2004-06-18 12:40 과거의 폼으로 돌아가려는 본능과 계속 싸워야만 합니다 ---이런 하류의 폼을 사용하는 선수들은 아무리 열심히 테니스를 쳐도 상급자들과 경쟁할 능력이 생길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제게 사무치는 글들이군요 --- 하급의 폼, 하급의 폼, 하급의 폼 ㅠㅠ 너무 귀한 글 감사합니다 기광서 | 2009-02-18 22:47 권엽님의 좋은글을 5번 정도 일고나서야 라켓면과 전완부와 평행해야 한다는 의미를 알았습니다. 전에는 님께서 말한것같이 볼에 밀리지 않으려면 손목을 뒤로 꺽어서 발리를 해야하는줄 알았는데 실제 동영상에서 보여주는것 을 보면 손목을 많이 꺽지는 않더군요. 제가 제대로 이해했나요.? 항상새로운 자료로 생각하는 테니스를 하게끔 하시는 권엽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테니스 창 | 2004-02-28 12:24 많은 동호인들이 배우려 하지 않기 때문에 2류수준에서 머무르고 있음을 상기시켜주었습니다. 이는 분명한 사실입니다. 동호인들이 더 높은 수준의 테니스를 할 수 있게 해주는 기본기술들을 받아들이고, 연습하고, 실제 시합에 적용하는 것은 동호인 자신이 책임져야 할 문제입니다. --- 싫은 소리로 누군가 가르쳐 주려하면 거부반응부터 보이는 데 그래서 발전이 없는 것이겠죠. 실력은 늘고 싶고, 편하게 치는것을 어서 그만 두... 기광서 | 2009-02-18 22:02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