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791) 답변 감사합니다^_^ 선배님 말씀이 공을 부드럽게 밀어치는건 잘하는데 파워가 좀 부족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좀더 강하게 밀어치려면 역시 어깨회전을 이용해서 밀어버리는게 맞겠지요? 스텝 연습도 하라는 소리 많이 듣는데 정말 연습좀 해야겠어요ㅡ.ㅜ 이정현 | 2004-09-12 02:33 상채를 이용하는 방법은.. 왼쪽손으로 라켓 해드의 목을 태이크백시에 끝까지 잡아주시면... 상채를 사용하지 않으시려고 아무리 노력하셔도 상채가 자연스럽게 돌아갑니다.. ㅎ 그리고 하채는... 흠... 연습 밖에 없습니다.... 다리 풀릴정도록 스텝연습 해주세요.. 코트장을 슬라이스 스텝으로 뛰어다니셔도 좋구요 ㅎ 최진철 | 2004-09-11 07:22 팔스윙에 대해서는 시간이 나면 올리겠지만... 동영상 참고하시면 기본적인 궤도는 이해가 되실듯 ^^ 타점을 앞에서 잡는 방법은 진짜 연습을 요구하는 부분인대요... 스텝도 좋아야하고.. 최진철 | 2004-09-11 22:21 맥주님의 스텝 셈플을 빌리자면.. 2번부터 잘못되었습니다. 최진철 | 2004-09-07 11:53 그런대.. 진짜 어려운공 치시네요 -_-;;; 투바운드후에... 무릎보다 낮은 공을 라이징으로 치는듯 하면서도... 그런 공을 엄청 강하게 때리시네요;;; 결과 다음샷도 비슷한 투바운드에 힘이 많이 없어보입니다.. ^^ 원바운드나 허리정도의 위치에서 임팩트 해보시구요.. 그리고 타점이 나쁜건 아직 경력이 부족하니깐.. 차츰 좋아질것같습니다 ^^ 스윙에 대해서는 뭐... 태클보다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3개월만에 저정도라면... ... 최진철 | 2004-09-03 11:02 정보맨님이 자세히 분석해 주셨네요. 제 생각에도 팔로드로우에 라켓면이 많이 흔들리고 몸의 밸런스가 무너지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 같습니다. 프로선수들은 아무리 스윙을 크게 하고 발이 앞으로 돌아나오는 스텝을 하더라도 몸의 밸런스가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백스윙이 큰 문제도 있지만 그보다는 조금 백스윙 타이밍이 늦습니다. 공이 어디로 오는지 미리 알 수 있는 백보드에서도 백스윙이 늦으면 코트에서는 훨씬 더 늦... 이권엽 | 2004-09-03 09:22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조목 조목 느끼고 있던 점이나, 잘 몰랐던 점까지 조언 주시니 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사실 이미지 트레이닝만 무지 하고 랠리나 시합 경험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스텝이 정말 감이 안 오네요... 스플릿 스텝이 뭔지는 아는데, 리턴 할 때 빼곤 거의 잘 쓰지 못하는 편이고요.. 아직은 초보니 앞으로 열심히 하면 발전이 있어야 할텐데... 역시 레슨을 가끔 한번이라도 받아야 할까 봅니다... ㅠ_ㅠ 한시... 허정우 | 2004-09-03 02:29 이렇게 함 해보세요... 1) 손바닥을 아래로 향하게 하고 손을 쭉 폅니다. 2) 라켓 면이 아래를 향하게 하고 팔과 수직이 90도가 되게 잡으세요.. (그립은 컨티넨탈이 되죠) 3) 그 상태에서 오른 무릅을 땅에 대고서 않으세요... 4) 이제 볼을 땅에 바운드 시키고 라켓으로 계속해서 농구공 튀기듯이 튀겨 보세요.... (팔의 내전, 서비스 포핸드스트록, 포핸 발리 감각 익히기) 5) 이번에는 공을 라켓 윗면에 놓고 제기 차듯이 위로 ... 맥주&테니스 | 2004-08-17 23:01 [쏘더님이 원하는 것들] 1.프로스텝 6.0 85 와 감이 비슷할 것. 2. 프로스텝 6.0 85 와 성능이 비슷할 것. 3. 1.2를 만족하는데 무게는 더 가벼운 것(구체적으로 340g 이하) 결론 그런 라켓 없습니다.! 프로스텝 6.0 85 이 그런 성능과 그런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라켓의 무게도 큰 역활을 합니다. 작은 헤드 사이즈의 집중력과 라켓의 무거운 무게, 그리고 헤드라이트 밸런스 다른 요소들도 있지만 이 것이 프로스텝 6.0 85 의... 정보맨^^ | 2004-08-13 21:23 라켓면을 관찰하라구요? 백스텝 ... 관찰과 연습 모두 열심히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김미경 | 2004-08-17 11:45 첫 페이지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