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597) 음 -_- 제경우엔 알루파워는 역시 크로스였을때가 좋은것같습니다. (내구성에 비중을 두지 않는다면 말이죠.) 전 메인 테크니파이버 듀라믹스 1.35 (55lbs) / 크로스 알루파워 1.30 (50lbs)로 써봤는데 알루파워쪽의 텐션이 훨씬 오래 유지되어서, 메인과의 차이를 좀 많이뒀었지요- 알루파워의 탄력과 내구성은 맘에 들지만, 스핀량이 적은것과 미끌거리는 타구감은 역시 제취향이 아니라... stephanie | 2005-10-08 14:58 스트링에 대한 좋은 지식을 가진 분들에게 스트링을 부탁하면 좋은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배우는 것도 많습니다. 혼자서 자신에게 맞는 텐션과 스트링을 찾기란 힘들거든요. 자금의 문제도 있구요 ^^ 스트링에 민감하시거나 어느정도 좋은 레벨의 스트코르를 구사하시는 동호인들에겐 럭실론의 알루파워를 추천합니다. 럭실론의 알루파워는 현 스트링중 가장 딱딱한편의 스트링입니다. 또한 스트링이 움직이지 않기에 컨트롤에도 아... 최진철 | 2005-10-07 05:34 진협님과 저에 대한 혼동이 생긴게 벌써 두번째네요.. 글에 색깔이 비슷한건지..아이디가 그런건지...ㅎㅎㅎ freelancing님 좋은 정보 잘 봤구요 진협님..그만큼 폼이 안정되고 임펙트가 좋고 근력과 스트레칭이 적절했기 때문에 엘보우의 위험이 많이 줄었겠죠ㅎㅎ 윌슨 스트링 보다는 다른 돈을 좀 아껴서 알루도 한 번 써보시길.... 초기 텐션저하는 있지만 그 후 유지력이 제일 좋은 듯 싶습니다.. 주엽 | 2005-10-06 16:22 에...제 기억으로는 텐션 셋업에 대해서 조언을 한 기억이 없는데 말이죠. ^-^;;; 아마도 주엽님하고 헷갈리신게 아닐까 하고 짐작해 봅니다. 저야 뭐 스트링에 관해서는 자금 사정이 빠듯한 학생인지라 그냥 폴리 메인/나일론 크로스로 수동 텐션 61에 맞추고 있습니다. 61이라고는 해도 투어 90을 쓰기 때문에 처음 쓰시는 분은 상당히 뻑뻑하게 느끼시죠.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폴리가 늘어지면 제 생각에 텐션이 짐작으로 한 ... 김진협 | 2005-10-06 15:34 lateral elbow pain(외측 주관절 동통)...테니스엘보우라고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과도한 운동이나 갑작스러운 운동을 피하시는거구요. 주로 테니스에서는 주관절만으로 백핸드를 칠때 잘발생합니다(팔로만백핸드를칠때).다른잘못된 자세에서도 발생하구요. 포핸드로 탑스핀을 칠 때나 서브를 넣은때 심하게 수근관절 굴곡을 시켜 과도한 전완부의 회내전이 유발될때가 그경우이구요....책보면서 쓰는거라 말이 어렵네요...(쉬... 안종화 | 2003-12-14 23:40 lateral elbow pain(외측 주관절 동통)...테니스엘보우라고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과도한 운동이나 갑작스러운 운동을 피하시는거구요. 주로 테니스에서는 주관절만으로 백핸드를 칠때 잘발생합니다(팔로만백핸드를칠때).다른잘못된 자세에서도 발생하구요. 포핸드로 탑스핀을 칠 때나 서브를 넣은때 심하게 수근관절 굴곡을 시켜 과도한 전완부의 회내전이 유발될때가 그경우이구요....책보면서 쓰는거라 말이 어렵네요...(쉬... 안종화 | 2003-12-14 23:40 lateral elbow pain(외측 주관절 동통)...테니스엘보우라고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과도한 운동이나 갑작스러운 운동을 피하시는거구요. 주로 테니스에서는 주관절만으로 백핸드를 칠때 잘발생합니다(팔로만백핸드를칠때).다른잘못된 자세에서도 발생하구요. 포핸드로 탑스핀을 칠 때나 서브를 넣은때 심하게 수근관절 굴곡을 시켜 과도한 전완부의 회내전이 유발될때가 그경우이구요....책보면서 쓰는거라 말이 어렵네요...(쉬... 안종화 | 2003-12-14 23:40 텐션보다는 개개인의 컨트롤 라켓면등에 의해 공의 파워가 결정될수도 있다는걸 느끼겠네요! 자전거탄풍경 | 2014-05-17 08:32 요즘 신기술 라켓에 망국텐션 48이라면 공이 튀어나가서 할수가 없을꺼 같네요, 라켓의 스펙중 적정 텐션(55~65)내에서 자신의 스펙(체중, 키, 타법, 구력, 스윙스피드 등)에 맞 는 텐션이라야 "라켓에 볼이 붙어나가는 느낌"의 샷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신바람 | 2012-05-15 17:22 제가 아는 사람 중 전국대회 수십 차례 우승을 한 사람은 아주 약한 편인데 볼의 파워는 대단합니다. 그리고 선수를 했던 사람은 젊은 편인데 테션을 아주 강하게 매어 볼을 강하게 칩니다. 자신에게 맞는 텐션을 찾아 볼을 치는 것이 좋으며 우리 일반 동호인들은 조금 약하게 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rp+|3005 정동화 | 2012-05-10 21:38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