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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375)

  • 나달과 도미니크 팀 롤랑가로스 남자 결승
    ▲ 나달 임팩트 ▲ 도미니크 팀의 한손 백핸드 ▲ 도미니크 팀의 포핸드 올해 롤랑가로스 남자단식 결승전은 '창과 방패'의 대결로 전망할 수 있다. 디펜딩 챔피언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방패'라면 도미니크 팀(오스트...
    tenniseye | 2018-06-09 07:01 | 조회 수 426
  • 집중력은 왜 중요한가 - 일관성 유지에 필수
    테니스에서 중요한 것중에 하는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다.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집중력이 필요하다. 그럼 집중력을 위해서는,, 자기수양과 피나는 연습이 필요하다.하나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있는데, 사람...
    tenniseye | 2018-06-05 14:27 | 조회 수 194
  • 다윗은 골리앗을 늘 이기기 마련 - 170cm 디에고, 2m3 앤더슨 꺾고 롤랑가로스 8강
    ▲ 두 선수의 키 차이는 머리하나 이상이다. 랭킹은 디에고가 12위 앤더슨이 7위로 별차이가 없다 역사상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곤 했다. 1m70으로 프로선수치곤 작은 키에 속하는 디에고 슈워츠만(아르헨티나)이 2m3 ...
    tenniseye | 2018-06-05 13:15 | 조회 수 213
  • 도미니크 팀이 달라진 이유
    일본의 니시코리 케이를 롤랑가로스 16강전에서 3대1로 이긴 도미니크 팀(24·세계 7위·오스트리아)이 주목받고 있다. 클레이코트의 신흥강호로 급부상하며 ‘도미네이터’(지배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팀은 "그동안 ...
    tenniseye | 2018-06-04 21:33 | 조회 수 1374
  • [프랑스오픈]니시코리가 버티는 이유- 4년연속 16강 진출
    프랑스오픈 취재 7일차. 아시아가 테니스의 변방임을 절감하는 가운데 일본의 니시코리 케이가 유일하게 살아남아 남자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니시코리는 중세시대 토너먼트의 일부로 진행된 기병 두사람이 창으로 ...
    tenniseye | 2018-06-02 13:20 | 조회 수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