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116) 참...유닛턴 완료와 스탠스 넓게 잡는건 동시에 이루어 집니다. 유닛턴은 풋워크를 하는 동안 아니면 처음 풋워크를 시작할 때 시작하구요. 기본적인 것이기는 하지만 전적으로 경험과 상대방에 따라 언제 해야 하는 것인지 알 수 있는 것이라서 적어놓습니다. 저 같은 경우 에러가 많이 나면 바로 유닛턴의 시작과 완료, 그리고 풋워크와의 조화 이런것에서 삐걱거리더라구요. 김진협 | 2005-08-24 00:59 원반던지기는 그립이 얇은 사람들의 타법인데...플렛한 레벨 스윙을 강조하신 듯... 라이징볼은 바운드 된 후 정점에 이르기까지의 볼이므로 말씀하신대로 가슴 쯤에서 잡는게 보통입니다. 너무 밑에서 잡으면 하프발리와 다를게 없죠 아마 손목을 이용하든 이용하지 않던 더 간결한 테이크백으로 아직 살아있는 볼의 힘을 이용하여 플렛하게 처리하거나 다소 누르라는 설명이 있었을 겁니다. 요즘 호주 주니어선수들은 검지의 너클... 주엽 | 2005-08-02 16:09 라켓면이 불안정할때 많이 일어나는 현상이구요... 태이크백이라도 간결하고 안정되었다면 큰 슬럼프는 피할수가 있거든요... 우선 유닛턴을 기억해보세요. 그냥 막막하게 공이 않맞는다고 하시면 저도 뭐라 답해드릴수가 없습니다. 공을 치기 위해서 준비할시에 그냥 몸만 돌려보세요.... 팔은 가만히 두시구요... 그리고 태이크백을 작게 한다고 생각하시면 공을 라켓 중앙으로 맞추고 탑스핀을 주는대 조금 더 편합니다. 최진철 | 2005-03-19 00:47 당연히 유닛턴 있지요. 하지만 빠른공에 대해서는 유닛턴은 불가능 하죠. 한마디로 그때 그때 달라요. 상체회전도 그때 그때 달라요. 중요한것은 공을 앞에 놓고 잡어서 치세요, 아무리 빠른공도 예측과 몸의 협조로 유닛턴도 가능 하다라고 생각됩니다. 먼저 기본은 상체와 하체의 턴이죠. 이 부분을 몸에 각인 시키세요. 아무리 쉬운공도 자세가 안좋으면 에러하는걸 많이 봅니다. 슈퍼맨 | 2005-01-03 16:14 진철님!!! 제 입장에서 본 아가시와 하스의 차이는 유닛턴을 하고 왼손이 떨어질 때 라켓이 네트와 수평에 가까우냐 수직을 이루느냐의 관건입니다. 하스의 경우 라켓면이 네트와 수평에 가까운데 아가시와 요즘의 상위랭크들(진철님이 올려주신 사진의 주인공들)은 수직에 가까워서 테이크백시 라켓의 움직임이 많아지지요(루프스윙) 아마추어 동호인의 경우 라켓의 움직임이 클수록 발란스를 유지하고 타점을 잡기가 힘들지 않을... 봉 | 2004-11-02 18:10 중요한 건 유닛턴, 유닛턴의 동작중에는 팔의 움직임이 없이 몸통의 회전만 있다...... 두손 테이크 백도 결국은 확실하게 유닛턴을 하며 반대쪽 어깨를 집어넣기위한 동작인데 동호인들은 의외로 이 어깨를 집어넣는 동작이 안되더군요...... 유닛 턴 후의 테이크 백은 턴할때의 관성에 맏기고 가는데로 놔두는 게 가장 좋을 둣 싶습니다. 테이크 백이 어깨 높이냐 가슴 높이냐는 개개인의 개성이 관여하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너... 이권엽 | 2004-11-02 14:19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