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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 - 벌써부터 내년 시즌이 기대된다
- 로저 페더러가 닛토 ATP 투어 파이널 준결승에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페더러는 1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닛토 ATP 준결승전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에게 0대2로 패했다. 대회 6번 우승자 페더러는 1월 호주오픈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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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이 우승했던 넥젠 파이널 올해는 누가 우승할까
-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제 3회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대회가 11일부터 열린다. 이번 시즌 ATP 랭킹 상위 50위 안에 든 선수 4명을 포함해 총 8명의 선수로 우승자를 가린다. 출전 선수 8명이 모두 100위안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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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테니스 이끌어갈 알렉스 드미노는 누구?
- 1999년 2월생, 183CM 알렉시 드미노(Alex de Minaur)가 호주를 대표하는 선수로 폭풍 성장하고 있다. 드미노의 2019시즌 10월 랭킹은 25위로 최근 ATP로부터 중징계를 받은 호주의 간판 닉 키리오스보다 3단계 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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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심판들은 얼마를 받을까?.. 골드배지는 연 1억원, 실버는 6천만원, 브론즈는 2400만원
- 골드 배지 테니스 심판은 일년중 11개월 동안 지구의 구석 구석을 여행한다. 골드 배지는 국제테니스연맹(ITF)에서 주관하는 심판 응시 과정을 통해 오르는 최고위 자격을 보유한 테니스심판이다. 국제테니스연맹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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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오픈 준우승 다닐 메드베데프 인터뷰..프랑스캠프에서 2년전부터 그랜드슬램 결승을 준비했다
- 페더러 만큼이나 US오픈 기자실에 많이 등장한 선수가 있다면 다닐 메드베데프다. 메드베데프는 아내의 충고에 귀 기울이고 기자들의 분석 기사를 즐겨 읽는다. 그랜드슬램 결승 뛸 준비는 진작에 했었다는 23살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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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OPEN] 나달, 5세트 혈투 끝에 메드베데프 이기고 우승
- 나달vs메드베데프 33살 라파엘 나달(스페인,2위)이 프랑스오픈에 이어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대회인 US OPEN 남자 단식 정상에 올라섰다. 한국시간 9월 9일 새벽에 시작된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5위)와의 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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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OPEN] 38살 노장투혼으로 32강 진출한 스탄 바브링카는 누구?
- 한국 팬들에게는 스탄이라는 애칭으로 많이 불리는 스위스의 스타니슬라스 바브링카(Stanislas Wawrinka)는 1985년생으로 2002년에 프로에 데뷔했다. 원핸드 백핸드 마스터로 인정 받으며 두각을 나타낸 스탄은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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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 OPEN] 정현이 나달과 경기하는 아더 애쉬 경기장은 ?
- US OPEN 코트 배치도 사진=US OPEN 홈페이지 1번 코트인 아더 애쉬 경기장은 수용인원 약 2만 3천명으로 가장 규모가 크고 지붕이 있어 우천에 상관 없이 경기가 가능하다. * 아더 애쉬(Arthur Ashe)는 윔블던에서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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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OPEN] 트랜드가 되어가는 5세트 승부, 선두 주자는 정현
- ATP 홈페이지에 정현의 US OPEN 2회전 경기 3-2 역전승을 비중있게 다루면서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5세트 승부가 많아지고 있으며 정현이 최근 경기의 트랜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현이 34위인 페르난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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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난도 바르다스코는 누구?
- 1983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난 바르다스코는 2001년에 프로에 데뷔했다. 4세 때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8세 때부터는 전담 코치를 두고 본격적으로 테니스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2009년 1월 기준 단식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