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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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서브) 코스 연습법.. 2가지 서브가 가능하면 placement에 유리
- 서브의 placement에 대한 좋은 글이 있어 폄..... 출처.. 테니스코리아 코스를 바꾸기 위한 스윙의 비결 오른쪽 방향으로는 플랫이나 스핀으로 치고 왼쪽 방향으로는 슬라이스로 친다고 하는 경우 이와 같은 연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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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당구와 유사점.. 공이 아니라 공의 한 지점을 컨트롤하기 시작
- 테니스도 당구와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공의 오른쪽을 때리느냐, 왼쪽을 때리느냐, 중앙를 때리느냐 그러면서 어깨회전을 어느 정도까지 할 것인지. 또 탑스핀은 얼마나 줄 것인지(공아래로 그립을 넣는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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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로크의 1차 목표.. 약간 짧은 리턴볼 // 그 다음 결정구 보내기.. [5]
- 프로경기의 백미는 스트로크 위너샷일 것이다 (네트 앞에서 발리로 마무리하는 것보다는 멋 적인 면에서 더한 감동을 준다) 경기시에 그런 샷을 해 본다고 웬만한 공을 결정구 날리듯이 해 보지만, 역시나 워너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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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세컨서브실력이 서브실력이듯, 연결구의 속도가 스트로크 실력..
- 위 제목은 이미 많이 알려진 얘기인데요. 그 사람의 서브실력은 세컨서브가 얼마나 빠르냐와 정확하냐(placement)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간혹 서브연습을 하는 사람중에 세컨서브위주로 연습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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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스윙시 왼손으로 라켓의 높이 만들기(밀기) // 정밀한 백스윙과 안정된 밸런스
- 상체는 유니턴을 하고,, (유니턴이라고 하면, 라켓을 뒤로 빼는 것이 아니고, 양손으로 라켓을 잡고 상체를 그량 오른쪽으로 돌리기만 하면 됩니다 최진철님 글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찾아보시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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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결구와 결정구를 무릎으로 조절한다고?? [2]
- 테니스를 배울려고 결심하면 처음 하는 것이 레슨입니다. 처음에 많은 말씀을 해 주시지만 코치샘들이 가장 많이 해 주시는 얘기는 "어깨와 팔에 힘이 들어가면 안되요~"입니다. 레슨을 몇 개월 하다보면, 이런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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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리턴) 포리턴-왼발뒷굽치 들기.. 백리턴-오른발뒷굽치 들기
- 자신이 수준이 올라갈수록,, 상대해야 하는 수준도 점점 높아집니다. 상대의 서브가 빠르지 않다면, 자세 다 잡으면서 쳐도 상관이 없겠지만,, 상대의 수준이 높다면 아마도 서브의 속도도 빠릅니다. 게다가 그가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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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체시력 강화 - [본인라켓-네트-상대얼굴]순 초점 맞추기
- 실제 경기시에,, 워너나 로스가 되고 나서 다시 서브를 할 그 사이의 짧은 시간에 [상대얼굴-네트-본인라켓 을 연결해서 초점 맞추기]를 한 두번씩 해 보면(결국 습관화해야겠죠) 경기시에 공을 보는데 어느 정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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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의 원리를 스매싱에 적용해 보기
- 백슬라이스와 백발리가 사촌관계라면,, 서브와 스매싱은 형제지간이라고 할 만큼 유사성이 많다. 그래서 서브의 원리를 알고 있으면(이론뿐 아니라 몸으로 되어야 하지만) 스매싱은 쉽게 배울 수 있다. 우선 스매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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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 리턴시 리시브가 서 있어야 할 위치..각도?
- 서브를 리스브할 때 자세를 보면 2가지를 생각할 수 있는데,, 하나는 네트에 평행하게 서서 받을 수 있고, 하나는 서브 넣은 사람에 직각으로 서서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중에 후자가 리스브하기 좀 더 편한 자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