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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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송년모임 후기 [49]
- 1.프롤로그 - 바람만 잡아놓고! -몇 달 전부터 '우리~1박2일로~어디가서~테니스도치고~놀면~좋을텐데~! 라며 바람을 잡던 이가 있었으니, 바로 송형태님의 또다른 반쪽 이성미님이다. 내내 틈만나면 언제가여~?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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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정모 사진! [23]
- 2010년 7월 25일 판교수질복원센터 내 테니스장에서 진행되었던 정기 모임 사진입니다. 원래 예정됐던 외환은행연수원 테니스코트는 새벽부터 내린 집중 호우로 인해서 사용이 어려워져서 회장님과 몇몇 회원분들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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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대회 3위에 빛나는.... [17]
- 아침부터 태양은 코트를 달구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이른 외출로 내 마음도 후끈 달아오르고 ㅎㅎ 서둘러 준비하고 나간 레스피아... 그러나, 아~~~ 지난 주의 악몽이 또 다시... 모르는 분들과의 게임을 마치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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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이에요^^ [9]
-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되는군요. 가끔 테니스가 그리울땐 들어와서 눈팅만하고 가기도 했지만요.ㅎㅎ 모두들 정겨운 분들... 아직 그대로 그자리에 멈춰있는 풍경처럼 수원분교 모습이 그려지네요. 아침일찍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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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증-그립, 면, 스탠스 [2]
- 1. 포핸드 스트로크할 때, 그립을 약간 약하게 잡고 스윙을 하는 것과 꽉 잡고 치는 것에 있어서 차이점이 과연 무엇일까요? 지금 세미이스턴과 이스턴그립 사이의 중간을 잡고 스윙을 하고 있습니다. 베이스라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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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Pivovarova Anastasia(2)
- Anastasia Pivovarova 러시아 19세, 180cm, 68kg 한솔오픈 자원봉사를 하던 중에 피보바로바가 목요일 오전 2회전을 앞두고 준비운동할 때 갤러리도 없어서 근접하여 사인도 받고 핸드폰 사진을 찍었습니다. 작년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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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이 빠져라 기다리던 정모는 언제쯤 할런지요? [6]
- 거의 매일 로긴은 하지만 기다리던 소식은 없고 이미 있던 글에는 댓글조차 끊긴지 오래되어가는 군요. 수원분교의 아름다운 테니스문화는 이쯤에서 끝난 것인가요? 이쯤되면 정모가 기다려지는 분들이 수도 없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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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모여!! 그립다.. [2]
- 또 한번의 정모를 글로써 접하네요. 정모 후기를 볼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너무나도 갈망이 되는 시간입니다.. 항상 정모 참석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시간이 허락지 않네요.. 해서 이번 토요일 레스피아에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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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같은 표정으로 함께한 4월6일 진한 기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10]
- 비가오면 어쩌나 꼭 소풍을 가기전 어린아이, 초등학생처럼 어제는 하늘을 처다보러 나갔다 들어왔다... 일기예보를 보고 또 보고 ^^ 그리고는 잠이 들었습니다.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그리고 일어나보니...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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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과 8월 사이 [6]
- 커플님의 글에 댓글 달다보니 갑. 자. 기. 우리 전테교님들이 이 뜨거운 여름을 잘들 보내시나 염려스러운 궁금증이 생기면서 가족 같은 우리 님들이 너무 그립네요. 시원한 피서법도 알려드릴 겸 뜨거운 여름보다 더...